-

"흉기 난동 이창호 의원 제명하라"
흉기 난동 사건을 벌인 광주 기초의원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흉기 난동을 부린 남구의회 이창호 의원을 즉각 제명해 의회의 존립 근거를 세우고 제 식구 감싸기라는 오명도 벗으라고 남구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달 남구청에서 노동조합의 피...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적발되면 30배 부가금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6일부터 일주일동안 지하철 부정승차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비상게이트를 무단으로 이용하거나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경우, 할인 승차권이나 무임 승차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기본운임과 30배의 부가금을 부과할 방침입...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한국*북유럽 평화교육 컨퍼런스
한국과 북유럽 대안교육 단체들이 생명과 평화 도시 대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광주 시민자유대학 등 광주지역 26개 단체와 스칸디나비아 시민자유대학 연합회가 참석해, 인종 차별과 빈곤 등 구조적인 폭력을 추방하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0일 -

70대 노인 뺑소니 사망 사고 용의자 검거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노인을 치고 달아난 20대 뺑소니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 새벽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76살 유 모씨를 승용차로 친 뒤 구호조치 없이 도망가 숨지게 한 혐의로 24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의 차량을 코란...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유령법인 설립해 대포통장 무더기 유통
유령 법인을 설립한 뒤 수십 개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지난 2015년부터 1년 동안 생활고를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명의로 유령법인 19개를 설립한 뒤 대포통장 70여개를 개설해 유통시킨 혐의로 조직폭력배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명의를 대여해 준 B씨 등 9...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누진제 완화 이후...과소비는 없었다
(앵커) 지난해 폭염 때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여론에 떠밀린 정부가 뒤늦게 누진제를 완화했었죠.. 그동안 정부는 누진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면 에너지를 과소비할거라며 반대해 왔었는데..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때이른 폭염에 낮에는 한여름처럼 기온이 치솟고 있...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폭염에 야외 노동하는 노인 온열질환 비상
(앵커)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에 노출될 위험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들이 걱정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정오. 메말라 버린 논에 농부가 물을 댑니다. 타는 듯한 더위에도 가뭄 때문에 늦어져 버린 모내기를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인터뷰)김효식/농민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전두환 청와대로.." 집단발포 직후 정했다
◀ANC▶ 더욱 충격적인 건 전남도청 앞에서 잔혹한 유혈 학살이 벌어진 직후.. 미국은 이미 전두환 씨를 대통령으로 맞이하는 상황을 논의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어서 한신구 기자입니다. ◀VCR▶ 75분간 백악관 최고위급들이 광주 상황을 논의하며 가장 자주 언급한 이름은 바로 전두환입니다. 특히 브라운 국방장관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미국, 신군부 지원 비상계획 세웠다
◀ANC▶ (DLP) - (정+백) 37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 역사의 비극으로 남아있는 게 바로 5.18 민주화운동입니다. 비극이 남긴 건 수많은 희생자뿐 아니라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터져나온 반미감정이기도 했습니다. ****(정) 전남도청 앞 유혈사태 뒤에 시민들은 미국이 구하러 와줄 거라 믿었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못했습...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 -

여자어린이 성희롱 60대 배움터지킴이 벌금형
여자 어린이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한 60대 고교 배움터지킴이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강규태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9살 A씨에게 벌금 2백만원과 16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모 고교 배움터지킴이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12월 지나가던 10살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