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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사 동상 진도에 건립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사의 동상이 진도군에 세워졌습니다. 최인호 작가 등의 재능기부로 고인의 1주기를 맞아 만들어진 동상은 진도 무궁화동산에 있는 세월호 기억의 숲에 설치됐으며, 오늘 열린 제막식에는 고인의 부모님과 세월호 유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에 나섰던 고 김관홍 씨는 부상...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외유 즐기는 의원들..고삐 없나
◀ANC▶ 시*도민들의 혈세로 해마다 외유를 즐기는 지방의원들의 실태 ... 어제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를 견제할 장치들은 허술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연수 대신 관광을 다녀온 광주 서구의회의 의원들과 공무원들. 혈세 2천만원으로 여행사 패키지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10%도 안 되는 보상금..막막한 동거차도
◀ANC▶ 세월호 인양시 기름 유출로 피해를 본 진도 주민들이 턱없는 보상 액수에 수령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미역 농사를 망쳐 한 해 생계가 막막해졌는데, 인양업체는 피해액의 10분의1도 안 되는 방제비만 보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 동*서거차도 어민들이 기름 피...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무심한 하늘..비는 언제나
◀ANC▶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에 농촌에서는 오늘도 논밭에 물을 대느라 하루 종일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광주전남에는 찜통더위까지 이어져 마른 하늘만 원망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바짝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드넓은 논에 심어놓은 모들이 지속되는 가뭄에 말라가고 있습니다. 물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뇌물 수수' 김철주 무안군수 징역 5년 구형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어제(16)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군수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4천 5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012년 직원 승진과 관련해 2천만 원을, 2015년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직원을 통해 2천 5백만 원을 받은 혐...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영국 브룩스벨 "세월호 객실부 최대한 보존해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자문기관인 영국 브룩스벨이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객실부를 최대한 보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룩스벨 리차드 게인스 홍콩법인장은 어제(16) 목포신항에서 선조위원들과 만나 이같이 협의하고, "객실부 안전설비 상태 등 조사가 시급한 만큼 직접 내부를 살펴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경찰청장, 고 백남기 농민 사건 공식사과
이철성 경찰청장이 경찰 물대포에 맞은 뒤 숨진 고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해 공식사과했습니다. 이 청장은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앞으로 경찰은 일반 집회시위 현장에 살수차를 배치하지 않...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민중예술 다시 광장으로
블랙리스트로 상징되는 보수 정권의 문화정책 때문에 기를 펴지 못했던 민중예술가들이 다시 광장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전국의 민족 예술인들이 펼치는 민족극 한마당이 개막해 일요일인 내일(18일)까지 펼쳐집니다. 박수인 기자 ◀VCR▶ 독립운동가인 이회영 선생의 삶을 그린 마당극이 아...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가뭄에 속수무책..물 없는데 수로만 판다
◀ANC▶ 오랜 가뭄에 멀쩡한 논을 찾아보기 힘든 섬마을이 있습니다. 대책이라곤 비를 기다리며 물을 가두기 위한 수로를 더욱 깊이 파는 게 전부인데, 파낸 흙을 둘 곳이 없어 논을 밭으로 바꾸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VCR▶ ◀END▶ 여의도 6배 크기 면적에 천 백여 명이 살고...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 -

'의원님'들의 세계일주..실태 보니
◀ANC▶ 이런 외유성 해외연수, 한 기초의회의 일만이 아니죠.. 실태를 점검해 봤더니 단체로 휴양지를 방문해 시간을 보내거나 가고 싶은 장소에 연수 목적을 붙여 다녀오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둘러보는 미국 3 대 캐년의 풍광과 라스베가스의 한 빌딩에서 촬영한...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