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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10일 간의 야전병원' 발간
(앵커) 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만행은 수많은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서도 자행됐습니다. 전대병원에 사격을 가하고 병실을 수색했다는 의료진의 증언집이 출판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수술복을 입은 의료진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시민을 수술합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5.18 민주항쟁 봉헌 시집 '오월 어머니'에 헌정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 봉헌 시집인 '오월 어머니의 눈물'이 오월 어머니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시집 '오월 어머니의 눈물'은 오월 어머니와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조현옥 시인의 생각을 담아낸 것으로 총 77편의 시가 기억, 승화, 상생 세 가지 주제로 분류돼 있습니다. 조현옥 시인은 오월 어머니들이 여전히 고통 속...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여대생 강제 추행 혐의 대학교수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여학생들의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혐의로 지역 모 대학 A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업시간과 교과 실습 과정에 여학생 6명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치료 기법을 교육하고 친밀감을 표현했을 뿐,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서남해 실뱀장어 불법조업 25건 적발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월부터 넉 달 동안 서남권 해상에서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실시해 2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달 5일 해남군 금호방조제 앞 해상에서 허가받지 않은 어구로 실뱀장어 백 마리를 포획한 56살 박 모 씨를 입건하는 등 불법조업과 실뱀장어 바지선의 항로 침범 등 안전저...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세월호 화물칸 차량 블랙박스 회수 시급
세월호의 마지막 움직임을 검증할 침로기록장치를 찾지 못하면서, 화물칸의 차량 속 블랙박스 회수가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침몰 당시 화물칸 상황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복원이 된다면 선체 내부의 침수 시점과 화물 고박 상태 등을 살펴볼 증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5.18당시 전남대병원에도 사격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병원도 계엄군의 무차별 사격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5.18 당시 전남대병원 의료진들은 1980년 5월 21일과 27일 계엄군이 병원을 향해 무차별 사격을 하고, 총을 들고 병원에 들어와 수색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5.18 항쟁기간 223명의 사상자를 치료했고 이 가운데 가장 많...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선체 절단 계속..미수습자 소식은 아직
◀ANC▶ 세월호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체를 잘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류품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미수습자의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5층 상판이 조각조각 절단되고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잘린 외판 안쪽으로는 진흙...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전두환, '그 명령이야 내가 내렸지'
(앵커) 전두환씨가 지난 1995년 당시 자신이 5.18 진압 명령을 내렸다고 시인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당시 5.18 특별수사본부장이었던 최환 변호사의 증언인데 ... 최근 전두환씨가 낸 회고록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어서 주목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12.12 군사반란과 5.17 쿠데타를 주도한 혐의로 구...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사랑실은 노래봉사단 위문 공연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위문공연을 가졌습니다 광주시 봉선동 귀일 민들레집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이란 주제로 열린 위문 공연에는 가요와 댄싱, 마술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소외된 이웃들의 흥을 돋웠습니다. 지난 1993년 결성된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올해로 25년 째 소외된 계...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 -

SFTS 올해 첫 환자 광주에서 발생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즉 SFTS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광주에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으로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올들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SFTS 양성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야생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이 질병은 5월...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