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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특수강도 사건으로 기소된 20대 무죄
9년 전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2008년 광주의 한 자동차 판매대리점 앞에서 행인을 문방구용 칼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이 당시 현장에서 채취했다며 DNA자료를 제출했지만, 이를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9일 -

나주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재검증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는 광역 자원화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이 시작됩니다. 나주시는 최근 부실시공과 성능조작등의 의혹이 제기된 광역 자원화 시설에 대한 성능 재검증을 추진하는 한편, 자체 감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주시의 이 같은 조치는 한국환경공단이 '성능 합격인...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9일 -

광주*전남 건조주의보 속 밭두렁 화재 잇따라
최근 광주와 전남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밭두렁을 태우다 화재가 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9) 오후 1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야산에서 밭두렁을 태우던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임야 0.03헥타르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낮 12시쯤에도 해남의 한 야산에서...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9일 -

상선-어선 충돌...선원 1명 실종
여수 앞바다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19) 새벽 1시쯤 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55km 해상에서 선장 61살 조 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4.99톤급 연안 복합어선이 대형 상선과 충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선장 조 씨는 사고 5시간 만인 오전 6시쯤 지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선원 62살 최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9일 -

청와대 진도개 '희망*새롬이' 진도로 보내주오
탄핵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두고 간 것으로 알려진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의 원래 주인이 강아지들을 다시 진도로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진도군 진도읍에서 시범사육장을 운영하는 김기용씨는 박 전대통령이 희망이와 새롬이를 청와대에 두고간것이 속상하다며, 진도로 보내주면 다시 천연기념물 제...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 -

해빙기 굴러온 돌에 등산객 부상
오늘(18) 오후 3시쯤 화순군 화순읍의 만연산에서 등산객 59살 박 모씨가 굴러 온 돌에 다리를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봄철 날이 풀리면서 얼어 있던 돌이 굴러 내려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 -

AI 재발생 우려지역 이달 말까지 입식 자제 조치
전라남도는 AI 차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AI 재발생이 우려되는 해남과 영암, 나주, 무안, 강진, 장흥지역 가금류 농가에서 이달 말까지 입식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리도축장 4곳과 가축운송차량 등에 대한 이동 중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소독 실태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 -

전남 경찰, 밀입국*불법 체류 외국인 10명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무사증 제도를 이용해 4년 전 제주도에 입국한 뒤 육지로 무단이탈하거나 관광비자 기간이 끝났는데도 출국하지 않은 혐의로 중국인 22살 A씨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경기도 광주시 아파트 건설현장에 불법 취업해있다 한꺼번에 검거됐으며, 경찰은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불법체...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 -

세월호 인양 준비 완료..내일 시험 인양
세월호 인양 준비가 완료돼 내일(19일) 시험 인양이 실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내일(19일) 인양 장비의 작동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미터 정도 들어올리는 시험 인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시험 인양을 통해 선체무게 중심 등 각종 항목을 확인하고 66개 인양줄에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 -

건조주의보...들불 화재 잇따라*80대 추정 노인 사망
광주와 전남 10 개 시군에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보성군 율어면의 들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8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논두렁을 태우던 불이 들판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