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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통학버스 원아방치 유치원 폐쇄명령
교육당국이 폭염 속 통학버스에 원아를 방치한 유치원에 대해 폐쇄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벌여 아동 안전관리 소홀 등 관련법령 위반사례를 적발해 오는 12월 31일자로 폐쇄하도록 하고, 원아들을 인근 유치원으로 분산 수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안전관리 소홀로 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광주에서 올 겨울 첫 인플루엔자 검출
광주에서 올 가을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주에 수집된 표본 검체 25건 중 한 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겨울에 비해 인플루엔자가 2개월 정도 이른 시기에 검출됐다며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해남 AI 농장 살처분...이동제한 실시
◀ANC▶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을 보인 해남 양계장의 닭 4만여 마리가 살처분되고 인근 농장에는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폐사한 닭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H5N6형으로 확인돼 질병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AI의심증세로 닭 2천 마리가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익산 살인사건 16년만에 무죄
◀ANC▶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피고인에게 16년만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지난 삼례 3인조 강도치사 사건에 이어 또 다시 재심사건에서 무죄가 선고돼 우리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오는 19일 광주*전남서도 대규모 촛불집회
◀ANC▶ '대통령 퇴진' 여론이 가라앉지 있는 가운데 촛불 행렬은 이번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레 토요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동시에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광주는 5.18 민주광장에서 10만 촛불을 준비 중이고 전남 곳곳에서도 촛불이 켜집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지난 12일, 서울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공직선거법 위반 강운태 전 광주시장 보석
사조직을 운영하면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 1부 노경필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강 전 시장에 대해 보석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시장은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1역...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납품업체 뇌물 혐의 노희용 전 동구청장 구속
납품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이진웅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노 전 동구청장과 박 모 전 광산구청 비서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노 전 동구청장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납품업체에서 뇌물 1500만원을 수수한 혐의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 -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6일 -

술 취해 골목에 누워있던 남성 택시에 치여 중상
술에 취해 도심 골목에 누워있던 50대 남성이 지나가던 택시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5) 오후 8시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주택가에서 51살 장 모 씨가 택시에 깔려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어두운 곳에 누워있던 장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6일 -

전남도, 골프 사전 신고제 사생활 침해 논란
전라남도의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 대책이 일부 개인 사생활 침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이 최근 각 실과와 산하기관에 전달한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 추진대책' 가운데는 친인척과 친구 등 공직자를 뺀 모든 민간인이 포함된 골프 사전신고제를 담고 있어 공무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