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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건너던 20대 택시에 치여 숨져
한밤중 도로를 건너던 20대가 달리는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8) 새벽 0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 인근 육교 아래에서 도로를 건너던 29살 최 모씨가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59살 김 모씨가 무단횡단 하던 최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8일 -

아시아문화전당 베트남 이주민 설맞이 축제
베트남 이주민들과 광주 시민들이 설을 맞아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 설맞이 축제'에는 베트남 이주민과 시민 등 천 5백여명이 모여 전통의상 체험과 설 음식 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어린이문화원과 창조...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8일 -

새해 첫 마라톤, '여수마라톤' 열려
국내에서 새해 첫번 째로 열리는 마라톤대회가 오늘(8일) 여수에서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12번 째를 맞는 여수마라톤대회는 모두 5천 여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여수박람회장을 출발해 거북선대교를 거쳐 돌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풀코스와 하프코스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새해 처음...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8일 -

가거도 근해 무허가 중국어선 2척 나포
오늘 오전 7시30분쯤 [전남]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90km 해상에서 허가없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을 8km가량 침범해 조업하던 중국 저인망어선 2척을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이 적발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이들 중국어선에서 멸치 등 5톤가량을 증거물로 확보하고, 나포한 선박을 목포항으로 압송해 조사할 예정...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여수서 표류 어선 해경에 구조
여수 앞바다에서 기관고장 등으로 표류하던 어선들이 잇따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7) 새벽 2시 55분쯤 여수시 삼산면 평도 남동쪽 5.1km 해상에서 선장과 선원 4명이 탄 7.3톤급 어선이 기관 고장을 일으켜 해경이 예인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10시 40분쯤 여수시 남면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투자명목 대출금 가로챈 주식투자동아리 대표 입건
주로 여대생을 상대로 수십억 원의 대출 사기 행각을 벌인 주식투자 동아리 대표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4백여명의 피해자들에게 대출을 받게 해 62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의 한 주식투자 동아리 대표 33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주식투자대회...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AI 방역행정 총력...뜬섬 먹이주기 집중
고병원성 AI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이 주말인 오늘도 전남도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무안, 나주, 영암, 해남 등 AI발생지역에서는 가금류 사육 농장을 중심으로 일제 방역이 실시됐고, 시군 경계지역 방역초소에서 이동 차량에 대한 방역이 계속됐습니다. 이준원 농림부 차관은 강진군을 방문해 AI 유입 차단활동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잊지 않을께..천일의 기다림 시작
◀ANC▶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지 오는 9일로 천일을 맞습니다. 천일을 앞둔 주말을 맞아,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단원고 학생 등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맹골수도에서 희생되는 것을 지켜본 시민들이 스스로 상주를 자임하고 나...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광주·전남 체불임금 7.1% 증가
광주전남지역의 임금 체불액이 증가했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체불액은 2016년 말을 기준으로 735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억원, 7.1% 증가한 규모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전체 체불임금의 70%를 차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 -

광주시 "묵념 때 5월 영령 계속 추모"
정부의 국민의례 훈령 개정과 관련해 광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 때 묵념을 통해 5월 영령들을 추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페이스북에서 묵념 대상을 통제하려는 것은 전근대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행사 성격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외에 묵념 대상자를 임의로 추가할...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