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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오월' 정부외압 고백에 "사과하라"
2년 전 비엔날레 때 '세월오월' 전시가 무산되는 과정에 정부 외압이 있었다는 윤장현 시장의 고백에 대해 지역 문화단체들과 시민단체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광주민예총과 광주미협 등은 "정부가 이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를 즉각 처벌하고 당장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 21도 "인권과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카드뉴스] 수능 코 앞으로, 수능 늦지마세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험 당일, 광주시는 평소 휠체어를 타거나 몸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교통약자 차량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수험생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16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거동...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전남대 총장 후보 표절 의혹에 추천위 연기
전남대학교 총장 후보가 자기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추천 절차가 연기됐습니다. 전남대는 당초 오늘(15) 추천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후보 중에 한 명이 자기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회의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광주 도심서 동티모르인 흉기 휘둘러 행인 부상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이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4) 오후 9시쯤, 광주 동구 충장로의 거리에서 동티모르인 29살 A씨가 딸과 함께 걷고 있던 50살 K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깨 등을 찔렀습니다. K씨는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카지노 도박 중독 30대 주민센터에 방화
도박을 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비를 달라고 요구하던 30대가 동 주민센터에 불을 질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39살 권 모 씨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 북구 용봉동의 주민센터 현관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카지노 도박 중독 증세를 앓고 있는 권 씨가 자신에...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PC방 절반 감염..40억대 해킹 사기도박
◀ANC▶ PC방 컴퓨터를 해킹해 상대방의 패를 훔쳐보며 사기 도박을 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챙긴 돈만 40억 원이 넘는데, 전국 PC방의 절반 이상이 이들의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VCR▶ 한 사람 앞에 서너 개씩 모니터가 띄워져 있습니다. 옆 모니터에 뜬 상대방의 패를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관공서 납품비리..전 기초단체장까지 체포
◀ANC▶ 관공서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이 광주지역 전직 기초단체장 등 공공기관 직원 4명을 체포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모 LED 납품업체에서 발견된 '뇌물 장부'로 광주와 전남 공직사회를 냉각시킨 이른바 '관공서 납품비리 사건' 검찰이 광주의 전직 기초단체장과 광산...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청와대가 지시했나?
(앵커) '세월오월' 전시가 무산되는 과정에 문체부가 개입했다는 사실이 윤 시장의 발언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만 그 배후에 청와대가 있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문제의 작품, '세월오월'은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하고, 뒤에는 김기춘 비서실장을 그렸습니다. 당시 이 작품이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지나가던 여성에 흉기 휘두른 40대 주부 긴급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주부 42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자정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23살 한 모 씨의 왼쪽 팔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김 씨가 별다른 이유없...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