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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임금 체불 업체대표 골프장서 잡혀..구속
광주고용노동청은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 수억원을 체불한 혐의로 모 통신중계기 설치업체 대표 5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업체 근로자 5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9억 5천만원을 의도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난 6월, 공사대금 4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초등생들 다문화가정 학생 괴롭혀..진상조사
화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학생을 괴롭힌 것으로 알려져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화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3명이 게임을 하던 도중 같은 반 다문화가정 A양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랐고, 이중 한 학생은 지난 9월 초 A양의 등을 바늘로 찌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세월호 올해 인양 실패
◀ANC▶ 정부가 세월호의 연내 인양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인양 장비와 방식을 바꿔 겨울에도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국정감사에서는 물론 불과 열흘 전 선미들기 방식변경을 알릴 때도 올해 인양을 목표로 밝힌 정부. 결국 연...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광주전남 촛불민심 광화문으로 향한다
◀ANC▶ 내일(12)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돼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최소 시민 2만여명이 집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고교생, 대학생을 비롯해 시민단체들이 상경 시위를 준비하거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대학생들이 5.18 민주광장 쪽으로 행진합니다. 시국선언...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등교시간 중학교 난입한 50대 취객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등교시간 중학교에 난입해 소동을 벌인 혐의로 53살 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광주 북구의 한 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여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학교 지킴이를 밀치고 교무실에 난입해 소동을 부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윤 씨가 만취 상태에서 이러한 일을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법원,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 징역형
광주지방법원은 생후 3개월된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부 26살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학대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버지가 3개월된 아들에게 영구장애로 남을 수 있는 중상해를 입힌 점 등을 생각해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장기 복역시 남은 가족의 생활고...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경찰, 100억대 사기 지명수배범 눈앞에서 놓쳐
경찰이 100억대 사기를 벌인 지명수배범을 눈앞에서 놓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경찰에 피의자 57살 김 모 씨가 광산구의 한 시장에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타인의 신분증을 내민 김씨에 속아 그냥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뒤늦게 인근 CCTV 분석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빛고을 농업인 한마당 행사 열려
오늘(11) 농업인의 날을 맞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농업인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민들은 쌀값 하락 등으로 농업인의 현실이 어렵지만 생명 산업에 종사한다는 자부심과 희망을 잃지 말자며 서로를 격려했고,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가래떡을 나눴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천안 고병원성 AI 검출…전남도 야생조류 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충남 천안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가 검출됨에 따라 야생조류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6일까지 날마다 도내 열 개 주요 철새도래지와 주변 농경지, 인접 주요도로에 대해 광역방제기 등을 이용해 소독에 들어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 -

초등생들 다문화가정 학생 괴롭혀..진상조사
화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학생을 괴롭힌 것으로 알려져 교육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화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3명이 게임을 하던 도중 같은 반 다문화가정 A양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랐고, 이중 한 학생은 지난 9월 초 A양의 등을 바늘로 찌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