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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병원성 AI 검출…전남도 야생조류 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충남 천안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가 검출됨에 따라 야생조류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6일까지 날마다 도내 열 개 주요 철새도래지와 주변 농경지, 인접 주요도로에 대해 광역방제기 등을 이용해 소독에 들어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세월호 연내 인양 실패..작업 방식 변경
정부가 세월호의 연내 인양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기상 등의 영향으로 선미 들기 작업을 내년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미들기를 끝내더라도 목포신항에 거치하기까지 2~3개월이 더 걸린다"고 밝혀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됐을 경우에도 내년 3~4월에야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수억원 임금 체불 업체대표 골프장서 잡혀..구속
광주고용노동청은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 수억원을 체불한 혐의로 모 통신중계기 설치업체 대표 5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업체 근로자 5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9억 5천만원을 의도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난 6월, 공사대금 4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월출산 국립공원 불법 무질서 단속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철 탐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늘부터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단속은 인기 산행구간인 풀치재와 밤재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샛길 출입과 야생 식물채취, 흡연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백양사 등 다른 국립공원에서도 다음...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코레일 광주 열차표 추가 할인
코레일 광주본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KTX 열차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줍니다. 인터넷 특가는 승차율에 따라 할인율이 적용되는 상품으로, 할인을 받을 경우 광주송정역에서 용산역까지 일반실 요금이 최대 만4000원까지 할인됩니다. 인터넷 특가는 공공할인 등 다른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국민이 변수다'..광장 향한 촛불시민
◀ANC▶ 이시각 현재 서울 광화문에서는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2만여명의 시민이 상경해 광장의 역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서울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의 촛불.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로 광장에는 발 디딜틈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빛고을 농업인 한마당 행사 열려
오늘(11) 농업인의 날을 맞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농업인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민들은 쌀값 하락 등으로 농업인의 현실이 어렵지만 생명 산업에 종사한다는 자부심과 희망을 잃지 말자며 서로를 격려했고, 농업인의 날을 상징하는 가래떡을 나눴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장애인 인권상담 절반 이상이 '신체자유권리 침해'
전남장애인인권센터가 지난해 장애인 인권상담내역을 분석한 결과 56퍼센트가 '신체자유권리'에 대한 상담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체자유권리 영역은 폭행과 상해가 15.2퍼센트로 가장 많고, 강제노동과 학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센터는 상담의 상당수가 사업장에서 임금을 주지 않고, 그 안에서 주기적인 폭력까지 함...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천안 고병원성 AI 검출…전남도 야생조류 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충남 천안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가 검출됨에 따라 야생조류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6일까지 날마다 도내 열 개 주요 철새도래지와 주변 농경지, 인접 주요도로에 대해 광역방제기 등을 이용해 소독에 들어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 -

법원, 생후 3개월 아들 학대 친부 징역형
광주지방법원은 생후 3개월된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부 26살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학대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버지가 3개월된 아들에게 영구장애로 남을 수 있는 중상해를 입힌 점 등을 생각해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장기 복역시 남은 가족의 생활고...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