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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단, 장성서 사격연습 중 공장에 총알 떨어져
육군 제 31 보병사단이 장선의 한 군 사격장에서 대공화기 사격훈련을 하다 주변 공장 사무실에 총알이 떨어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31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장성군의 모 공장 사무실에 사격훈련 도중 튕겨나간 군의 대공화기 138 mm MG-50 탄환이 지붕을 뚫고 직원의 책상 위로 떨어져 박힌 것으로 알려졌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법무부, 광주교도소 이전 개청식
광주 북구 삼각동 광주교도소에서 법무부 차관과 지역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도소 이전 개청식이 열렸습니다. 지난해 10월, 문흥동에서 삼각동 신 청사로 이전한 광주교도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광주지법 본원 1심 피의자와 피고인, 광주고법에 항고한 피고인 등이 수용돼 있습니다. 법무부는 개...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수능시험 부정행위 광주전남 5건 적발
어제(17)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광주와 전남에서는 5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시험 부정행위가 광주에서는 3건, 전남에서는 2건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를 소지한 2건은 0점 처리가 불가피하고, 시험시간 종료 후 답안을 작성한 사례 등 나머지 3건은 소명 절차와 교육...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폭염 속 통학버스 원아방치 유치원 폐쇄명령
교육당국이 폭염 속 통학버스에 원아를 방치한 유치원에 대해 폐쇄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벌여 아동 안전관리 소홀 등 관련법령 위반사례를 적발해 오는 12월 31일자로 폐쇄하도록 하고, 원아들을 인근 유치원으로 분산 수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안전관리 소홀로 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청와대 비서관 사칭 40대 구속 기소
광주지방검찰청은 청와대 비서관을 사칭해 공무원에게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곡성군청 6급 공무원 A씨에게 "내가 청와대 1급 비서관인데 광주시청으로 전근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차례에 걸쳐 4천 2백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익산 살인사건 16년만에 무죄
◀ANC▶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피고인에게 16년만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지난 삼례 3인조 강도치사 사건에 이어 또 다시 재심사건에서 무죄가 선고돼 우리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으로 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광주에서 올 겨울 첫 인플루엔자 검출
광주에서 올 가을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주에 수집된 표본 검체 25건 중 한 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겨울에 비해 인플루엔자가 2개월 정도 이른 시기에 검출됐다며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해남 AI 농장 살처분...이동제한 실시
◀ANC▶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을 보인 해남 양계장의 닭 4만여 마리가 살처분되고 인근 농장에는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폐사한 닭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H5N6형으로 확인돼 질병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AI의심증세로 닭 2천 마리가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오는 19일 광주*전남서도 대규모 촛불집회
◀ANC▶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통령 하야' 여론이 가라앉지 않으며 촛불 행렬은 이번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광화문 집회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 주 토요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동시에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광주는 5.18 민주광장에서 10만 촛불을 준비 중이고 전남 곳곳에서도 촛불이 켜집니다. 김인...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8일 -

검찰, 남영전구 안전기술 전문가 추가구속
검찰이 남영전구 수은누출 사고와 관련해 안전기술 전문가를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수은 누출사고가 난 해당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한 혐의로 남영전구 모기업인 송원그룹의 부장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안전조치가 소홀하게 된데 의도성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