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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박정은 광주교대 총학회장 '동맹휴업'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동맹휴업'이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숙명여대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어제 광주교대에서는 동맹 휴업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박정은 광주교대 총학생회장과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프리미엄 고속버스 내일부터 광주-서울 운행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내일(25일)부터 운행됩니다. 금호고속 등에 따르면 우등 고속보다 넓고 안락한 좌석을 갖춘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내일부터 광주-서울 구간을 하루에 왕복 20차례 운행합니다. 이용 요금은 우등 고속보다 1.3배 가량 비싸지만 KTX보다는 저렴합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 고속보다 7석이 적은 총 2...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전남 농가인구 20년새 반토막..고령화 심각
광주*전남의 농가인구가 최근 20년동안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광주*전남의 농가인구는 34만9천여 명으로 1995년 79만여 명보다 44만여 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65살 이상 고령 농가인구는 15만6천여 명으로 고령화율이 44점7%를 기록해 전국 평균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지인 위임장으로 토지 팔아 돈 챙긴 60대 영장
지인에게 받은 위임장으로 부동산을 매각해 수 천만 원의 돈을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11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위임장을 받은 뒤 타인에게 토지를 팔아 2천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8살 양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양 씨는 더 좋은 땅으...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의료 폐기물 부적정 처리 요양병원 26곳 적발
광주시는 최근 한달동안 대형 요양병원 53곳을 대상으로 의료 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절반에 달하는 26곳이 규정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가운데 인체 분비물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요양병원 등 18곳은 병원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하고, 관리 소홀로 적발된 1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기...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민심 못 담는 정치권에 '부글부글'
◀ANC▶ 두 야당이 한 목소리로 정권을 압박해주길 바라는 시민들로선 이런 모습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민심은 촉각을 다투며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학교 곳곳에 시국을 풍자하고 규탄하는 학생들의 대자보가 나붙었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져나...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5.18 역사왜곡대책위, "국정 교과서 철회하라"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축소 왜곡하려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당장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했던 청와대 핵심 참모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한 축인 교육문화수석이었고, 그가 재직하던 시기에 국정화가 강력하게 추진됐...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광주시-장애인단체, 발달장애인 지원 합의
광주시와 지역 장애인단체가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요구안에 대해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광주시와 장애인단체는 어젯밤(23)까지 진행한 협상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발달장애 복지정책 연구용역 결과를 참고해서 주거모델과 자산형성 등 개선책을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광주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김영란법 걱정 말고 기부하세요"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기부나 후원은 청탁금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며 종전처럼 자유롭게 기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기부 문화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복지시설에 대한 기부나 후원은 법에서 수수를 금지하는 금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어...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 -

4억원대 국고보조금 가로챈 시각장애인 등 일당 검거
수 년 동안 수 억원대의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6년 동안 실제로 활동보조서비스를 주고받지 않았지만 바우처 카드를 결제하는 수법으로 4억 2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시각장애인 49살 최 모씨와 활동보조인 55살 최 모씨 등 18명...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