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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조업 중국 선원들 항소심서 징역형
광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불법조업 혐의로 기소된 중국선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장이 검거됐는데도 다음 날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고 범행을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 조...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5일 -

10대 여학생 감금폭행 20대 여성 실형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를 감금삭발하고 알몸을 촬영한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중감금치상 혐의로 기소된 22살 여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15살 여학생을 이틀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5일 -

근로정신대 손배소 첫 재판 3년만에 열려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시간 끌기로 3년간 지연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2차 손해배상소송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제 11 민사부는 어제(13) 근로정신대 피해자 87살 김재림 할머니 등 4명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변론을 시작했습니다. 미쓰비시 측은 그동안 3차례 고의적으로 소장 접수...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비전선포식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2029년을 13년 앞둔 지금부터 기념사업을 준비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가칭 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출범시켜 기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광주전남서도 박근혜 퇴진 12번째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12번째 주말 촛불집회가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퇴진운동본부는 오늘 저녁 광주 금남로와 목포, 순천에서 각각 12차 촛불집회를 갖고 지난 9일 분신해 숨진 故 정원 스님을 추모하고, 30년 전 오늘 경찰의 물고문에 숨진 故 박종철 열사를 추모했습니다. 한편, 광주...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한파 속 훈훈한 나눔 실천
(앵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늘 영하권의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을 즐기는 인파가 이어졌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봉사활동도 잇따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낮 기온마저 영하권에 머무는 최강 한파. 오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시민들의 몸은 더욱 움...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정부 합동 AI 매몰지 관리실태 점검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AI 매몰지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국민안전처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매몰지와 하천의 이격 거리, 매몰지 주변 잔존물 처리, 지하수 관정 수질 조사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정치인 형식적 팽목항 방문..세월호 가족 불쾌
진도 팽목항에 유력 정치인들이 잇따라 찾고 있지만, 형식적 방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팽목항 방문을 예고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측 관계자 5명은 오늘 오전 사전 답사차 방문했지만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상당수가 고압적 태도 등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최근 국민의당 관계자들과 안철수 전 대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신년기획4)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함께 하는 나라
◀ANC▶ 촛불의 요구와 촛불 이후의 변화를 조명해 보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과거와는 다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열망을 보면서 그 열망을 희망으로 누가, 어떻게 바꿔야 할지 짚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장에서 우리가 마주한 건 촛불의 힘이 보여준 희망. 하지만 압도적인 힘이 우리를 휩쓸고 간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 -

근로정신대 손배소 첫 재판 3년만에 열려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시간 끌기로 3년간 지연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2차 손해배상소송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제 11 민사부는 어제(13) 근로정신대 피해자 87살 김재림 할머니 등 4명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변론을 시작했습니다. 미쓰비시 측은 그동안 3차례 고의적으로 소장 접수...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