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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자전거 행진 '아름다운 동행'
홀로 자전거를 타기 힘든 시각장애인들이 텐덤 자전거를 활용해 비장애인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광주영광원은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박 2일로 '두 바퀴로 달리는 사랑'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탈 수 있는 2인용 자전거인 '텐덤 사이클...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6일 -

시내버스 정비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수사
시내버스 정비원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 새벽 5시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버스에서 정비원 58살 최 모씨가 의자에 앉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막차 성능 검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던 최 씨가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6일 -

서해해경본부 소속 헬기, 운항보다 수리가 잦아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헬기 대부분이 운항하는 날보다 수리하는 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서해해경본부가 보유한 헬기 6대 가운데, 운항일수가 수리*고장 일수보다 많은 헬기는 2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서해본부 소속 헬기 6대는 올해만 9건의...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5일 -

"돈 달라" 어머니 폭행 40대 패륜아들 징역형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겨누고 폭행을 일삼은 40대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자신의 60대 노모에게 "1억 5천만원을 가져오라"며 흉기를 집어들어 겨누고 끌고 다니며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8살 서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의 주된 동기가 어머니로부터 돈을 얻...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5일 -

칠산대교 부실시공 입건 공사 관계자 검찰 송치
부실시공으로 사고가 난 영광 칠산대교와 관련해 시공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현장 관리와 감독을 소홀히 해 근로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대우건설 현장 소장 54살 정 모씨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와 사고조사위는 이들이 다리...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5일 -

소비자연맹, 누진제 폐지청구 단체소송
한국소비자연맹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누진제 폐지를 청구하는 소비자 단체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주택용 전기 요금 누진제가 전기요금을 부당하게 산정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전기 사용자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전기사업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광주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소비자연맹...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4일 -

칠산대교 부실시공 입건 공사 관계자 검찰 송치
부실시공으로 사고가 난 영광 칠산대교와 관련해 시공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현장 관리와 감독을 소홀히 해 근로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대우건설 현장 소장 54살 정 모씨와 하청업체 관계자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와 사고조사위는 이들이 다리...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4일 -

호남대, '더불어 함께' 팀 걷기대회
호남대학교 학생과 교수 등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배려, 협력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더불어 함께' 팀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학 구성원 130여개 팀 천 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호남대학교에서 황룡강 수변공원 일대를 걸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배려와 소통을 통한 팀워크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4일 -

한빛원전 폐기물 두번째 해상 운송 진행
포화상태에 이른 한빛원전의 중 저준위 폐기물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작업이 두번째로 진행됐습니다. 한빛원전 등에 따르면 원전 폐기물 전용 운반선인 '청정누리호'가 어제(3) 폐기물 천 드럼을 싣고 원전 물양장을 출발해 경북 경주로 향했습니다. 원전 폐기물 해상 운송 작업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시작돼 해마다 두 세...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4일 -

도서벽지 여교사 보호 스마트워치 실효성 낮아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워치가 현장에서는 외면받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송기석 의원은 낮은 실효성 때문에 도서벽지에 홀로 사는 여교사 천백여 명 중에 스마트워치 보급을 희망하는 교사는 2백80여 명으로 25%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