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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퇴진 촉구 대규모 집회 열려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어졌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여수본부는 흥국체육관 앞에서 노동단체와 시민 2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보행진과 촛불집회를 열고 최순실 국정농단 규탄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순천과 광양, 고흥 등지에서도 수천명의 시민...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생중계) 궂은 날씨 속에도 성난 민심 들끓어
(앵커) 지난주 7만여명이 모였던 5.18민주광장에 이번주에도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모였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지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지금 시민들이 많이 모였습니까? (기자) 네, 지금 이곳 금남로 일대에는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발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전일빌딩 안전진단 조작 의혹 감사 청구
광주시의회는 전일빌딩의 용도 변경에 맞춰 안전진단 등급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김영남 의원은 안전등급 D등급을 이유로 전일빌딩 입주자들을 쫓아내더니 사업 계획이 철거에서 리모델링으로 변경된 뒤에는 안전등급도 C등급으로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해남 AI 발생 농가 출입차량, 광주시 농장도 출입
해남의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출입차량이 광주의 농가를 거쳐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 산이면의 AI 발생 농장에 사료를 납품하는 나주의 한 업체 차량은 지난 12일 광주 광산구의 한 산란계 농장에도 사료 납품차 출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린 뒤 실시한 두차례 역학조사에서는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전남경찰,특별 음주운전단속 실시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 동안 특별음주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남경찰청은 도내 21개 경찰서의 인력을 집중배치해 연말연시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기로 하고 사고예방를 위해 지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도내에서 천여 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으며 오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검찰,송기석 의원 회계책임자 등 2명에 1년 구형
검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 회계책임자 등 2명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4.13 총선 당시 문자메시지 발송비용 등으로 2천 4백여만 원을 쓰고 선거관리위원회 신고에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의 회계책임자 등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태양광 발전 인프라 '비리상자'
(앵커) 태양광 발전 시장이 커지면서 전력 인프라를 확보하려는 사업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송전 선로 용량을 확보해주고 뒷거래를 한 혐의로 한전 직원과 업체들이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전남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는 업체는 4천 6백여 곳, 일조량 등 발전 여...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박근혜 즉각 퇴진' 거세지는 촛불
◀ANC▶ 전남에서도 신안 흑산도를 포함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촛불이 타오릅니다. 빗발치는 퇴진 요구 속에 대통령 하야 마케팅까지 등장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도심에 위치한 동물병원에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대통령이 퇴진하는 날 애견용품과 간식을 공짜로 나눠주겠다'는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박근혜를 체포하라...우리가 주인이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에서 촛불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광주에서는 지난 주말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올 전망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7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5.18민주광장. 시민들은 촌철살인 발언과 함께 80년 5월 민주화...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 -

지리산 성삼재 차량 3시간 고립..도로 결빙
오늘 오후 2시쯤 지리산 성삼재 근처 도로에서 차량 10여 대가 3시간 넘게 고립됐습니다. 지리산에는 오후에 눈이 내려 도로가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고립된 차량들은 서행 운행으로 결빙구간을 벗어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에 모래와 염화칼슘을 뿌려는 등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