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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동 고압 송전탑 갈등 1년 반만에 해소
광주 삼각동의 고압 송전탑을 둘러싼 갈등이 1년 반만에 풀렸습니다. 광주시와 국제고, 아파트 사업시행자 등은 학교 인근을 지나는 고압 송전선로의 지중화 사업비를 분담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지중화 사업비 40억 원 가운데 20억 원은 한전이 부담하고, 광주시가 13억 3천만 원, 아파트 시행...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카드뉴스] '슈퍼 굳건이' 희망하는 자는 병무청으로!
'슈퍼 굳건이'를 들어보셨나요? 신체적인 문제로 현역 군입대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서 다시 한번 입대의 기회를 주는 제돕니다. 징병검사에서 시력이나 체중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또는 5급 제2국민역으로 판정받은 사람이 대상인데요. 이 사람들이 현역으로 입대를 원하는 경우, 안과와 체중조절 등...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전남 폭염 가축 폐사 38만 마리 넘어서
올 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남지역 축산농가에서 가축폐사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들어 발생한 가축 폐사 피해는 닭 34만 5천여 마리, 오리 3만 5천여 마리 등 모두 38만 천여 마리의 가축이 폭염으로 인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올해 폭염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데다 이번달 내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남양건설 법정관리 졸업
호남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이 법정관리 6년여만에 경영을 정상화했습니다. 남양건설에 따르면 광주지법이 오늘(3일) 남양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자금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6년4개월만에 경영이 정상화됐습니다. 남양건설은 전국 도급순위 30위권의 호남지역 대표 건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광명주택 부도..피해 촉각
(앵커) 광주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입주 지연과 함께 협력업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명주택의 부도로 당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된 곳은 협력업체들입니다. 50여 곳의 협력업체들이 못 받은 것으로 추산되는 공사 대금이 백 억원에 이르러, 일부 영...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자신의 집에 불 질러 모친 다치게 한 50대 검거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모친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시 광산구 자신의 집에 석유를 뿌린 뒤 불을 질러 80살 노모의 팔과 종아리 등에 화상을 입힌 혐의로 56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박 씨가 불을 지른 것...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최근 6개월 뺑소니 교통사고 174건..100%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6개월 동안 174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가해 차량 운전자를 모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교통범죄수사팀 신설 이후 검거율이 크게 높아져, 뺑소니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 검거율이 100%에 이르렀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통학버스 유치원생 방치 인솔교사*버스기사 영장청구
폭염 속 유치원 버스에 4살 남자아이를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인솔교사와 버스 운전기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가 승하차 인원 점검과 차량 내부 확인을 하지 않았고, 운전기사 51살 임 모 씨 역시 아이를 차에 태운 채 세차를 하고도 내부 확인을 하지 않은 혐...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휴가철 물놀이 바다보다 하천 강이 더 위험
(앵커)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하천에서 사망사고가 잦은데 바다보다 하천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50대 가장이 급류에 휩쓸린 두 딸을 구하려다 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에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광명메이루즈 '광명주택' 부도
(앵커) 중견 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부도 처리됐습니다. 광명주택은 어음 5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협력업체와 분양 계약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의 중견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어음 5억원을 갚지 못해 부도 처리됐습니다. 천안과 당진, 아산 등 충청권에...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