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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확진 40대 남성 숨져..역학조사
에이즈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1) 8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46살 김 모씨가 우울증 약을 다량 복용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에이즈 확진 판정을 받은 김 씨가 우울증을 앓아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환경청, 발암물질 취급 사업장 특별지도점검
광주 세방산업의 1급 발암물질 배출 논란을 계기로 환경당국이 광주와 전남 발암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추진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전체 89개 사업장 가운데 올해 지도 점검을 아직 받지 않은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청은 사고발생시 피해 영향이 클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세방산업 TCE 배출 영향 검증위원회 발족
세방산업의 1급 발암물질 배출 영향을 조사할 검증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세방산업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 대책 TF팀이 전문가와 환경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9명으로 검증위원회를 구성했고, 검증위는 연말까지 TCE 배출량과 근로자 건강 영향 조사와 측정망 설치 운영 등의 업무를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전남 경로당 에어컨 설치율 85%..냉방비 부족
전남지역 경로당 에어컨 설치율이 85%에 이르고 있지만 냉방비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전남지역 경로당 8천 8백여 곳 가운데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은 7천 5백여 곳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냉방비 지원 예산은 10만원 수준에 불과해 에어컨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잇고 천 3...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최근 6개월 뺑소니 교통사고 174건..100%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6개월 동안 174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가해 차량 운전자를 모두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교통범죄수사팀 신설 이후 검거율이 크게 높아져, 뺑소니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 검거율이 100%에 이르렀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통학버스 유치원생 방치 인솔교사*버스기사 영장청구
폭염 속 유치원 버스에 4살 남자아이를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인솔교사와 버스 운전기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인솔교사 28살 정 모 씨가 승하차 인원 점검과 차량 내부 확인을 하지 않았고, 운전기사 51살 임 모 씨 역시 아이를 차에 태운 채 세차를 하고도 내부 확인을 하지 않은 혐...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광명메이루즈 '광명주택' 부도
(앵커) 중견 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부도 처리됐습니다. 광명주택은 어음 5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협력업체와 분양 계약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의 중견건설업체인 광명주택이 어음 5억원을 갚지 못해 부도 처리됐습니다. 천안과 당진, 아산 등 충청권에...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휴가철 물놀이 바다보다 하천 강이 더 위험
(앵커)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하천에서 사망사고가 잦은데 바다보다 하천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50대 가장이 급류에 휩쓸린 두 딸을 구하려다 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에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대담]국강현 광주공항 소음피해대책위 위원장에게 이전 평가를 묻다
광주 군공항 이전의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국방부가 내일(3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에서 현지 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타당성 평가가 광주 군공항 이전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게 광주시의 전망인데요, 광주공항 소음피해 주민대책위원회 국강현 위원장과 함께 군공항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대해 얘...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 -

올해 국고보조금 비리 61명 적발..2명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올해 국고보조금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25건을 적발, 61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농수축산 보조금이 50명, 8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보조금 비리로 적발된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된 43명보다 18명, 41.8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