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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고추 저관세 수입 즉각 중단하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고추의 낮은 관세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햇고추 6백그램 가격이 4천 원에서 6천 원 수준까지 떨어졌고, 국내 생산량이 연 9만 톤으로 축소됐는데 고추 수입량은 10만 톤을 넘어선 지 오래다"고 정부 농정을 비판했습니다. 농민들은 생산비 보장을 위해 6백그램...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8월 서남해 수온 평년보다 2도 높아...수산피해 우려
지속적인 폭염으로 서남해의 바닷물 수온이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아 수산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분석한 해양변동자료에 따르면 8월 남해와 동해 남부는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고, 서해는 2도 안팎으로 높아 최대 28도까지 상승할 전망입니다. 특히 수심이 얕은 연안역에서는 수온이 평년보다 최대 5도 가량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광명주택 협력사 화의 반대
지난 3일 최종 부도처리된 광명주택 협력업체들이 광주 지법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화의 신청 기각을 촉구했습니다. 협력사들은 상무 광명 주택조합측이 미납된 공사비를 처리해주기로 합의했다며, 화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채권 채무가 동결되고 조합에서도 돈을 집행할 수 없게 돼, 적게는 2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의 공...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18일 예매
올해 추석 연휴기간 호남선 열차표 예매가 오는 18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로 지정된 추석 연휴기간에 운행하는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표 예매가 인터넷은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숨진 조카 두 달 전부터 학대 정황
(앵커) 3살짜리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이모가 조카를 수시로 때리고, 팔까지 밟아 부러트렸다고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주변에서 아동 학대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3살짜리 조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5살 최 모씨는 조카 A군을 지속적으로 학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억울한 누진제' 검침 시기에 따라 폭탄?
◀ANC▶ 주택용 전기만 '독박' 씌우는 누진제를 폐지하라는 강력한 여론에 떠밀려 대통령이 조만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혹시 같은 전기를 쓰고도 살고 계신 지역에 따라 누진제 적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셨습니까? 혹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전기요금을 부과 받는 가정들이 불...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누진제 불만에 '전력 위기' 겁주기
(앵커) 전국의 자치단체가 오늘(11)부터 일제히 개문냉방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여느 해보다 두달 정도 늦었습니다. 누진제 불만이 폭주하자 전력 수급 위기를 부풀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문 열고 냉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히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한 번 걸리면 경고지만, 추가로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1일 -

칠산대교 상판 해체 이달 마무리..원인 조사 속도
영광 칠산대교에서 일어난 기울어짐 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원인 조사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상판 해체 작업을 늦어도 이번달 안으로 모두 마무리하고, 상판과 교각의 고정 장치인 강봉을 회수해 끊어진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인 조사가 끝나는대로 경찰은 사법...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0일 -

개문냉방 단속...11일부터 과태료 부과
광주시가 개문 냉방 영업장에 대한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여름철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가 공고됨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개문 냉방 업소들을 단속하고, 위반 업소에는 내일(11)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혀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실내 냉방 온도도 28도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0일 -

목포 삼향천 물고기 떼죽음...폭염 수질악화 원인
오늘 오전 4시부터 오전 7시사이 목포 삼향천에서 수 백마리의 물고기가 죽은채 떠올라 목포시가 배수지 방류량을 늘리는 등 긴급 방제작업을 펼쳤습니다. 목포시는 수질 조사결과 폭염 속에 어제 오후 6시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용존 산소가 거의 없는 오염된 빗물이 대량 유입됐기 때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