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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아닌'배려'..아동학대에 관심을
(앵커) ◀ANC▶ 백일 된 영아를 때려서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아버지, 4살 된 조카를 숨지게 한 이모의 사례 등 최근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았는데요.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잔뜩 찌푸린 표정의 아이. 볼에...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세월호 참사, 객관적 진상규명 주체 모호해져
정부가 통보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한이 오늘(30)로 끝나면서 앞으로 특조위의 세월호 선체조사 참여가 어렵게 됐습니다. 정부는 특조위 활동기한이 끝나더라도 세월호 선체 조사작업에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혀왔지만, 이미 공무원증 반납을 통보받았고, 앞으로 조직이 유지될 가능성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영광서 황화수소 무단 방류..용의자 추적 중
영광의 한 주택 인근 하수구 등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백여건 접수돼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0) 새벽 4시 30분부터 10시간 가량 영광군 영광읍의 한 연립주택 인근 하수구 등지에서 가스 냄새와 함께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120여건 접수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경찰은 1차 조사에서 황화...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성매매 특별법 검거 피의자 올들어 급증
성매매 특별법 위반으로 적발돼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가 올들어 크게 늘었습니다. 경찰청이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광주의 성매매 검거 인원이 작년에 5백 50명에서 올해는 8월까지만 8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의 경우는 2백40명에서 339명으로 백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특별법이 제정...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해경 "화재 중국어선 단속 절차 정당" 현장감식
서해상 불법조업 단속 과정에서 해경이 섬광폭음탄을 던진 뒤 중국어선에 불이 난 것에 대해 해경은 장비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목포 해양경비 안전서는 어선에 불이 나기 전 중국어선 선원들이 조타실을 폐쇄한 채 단속대원들을 싣고 계속 도주해 갑판에서 3미터 높이 가량인 조타실 앞유리창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김경진 "한수원 돈으로 원자력 규제는 모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돈을 받아 규제 업무를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경진 의원은 원안위의 올해 예산 천7백억 원 가운데 48%는 한수원이 내는 원자력 기금에서 충당하도록 돼 있다며 규제 기관이 규제 대상 기관으로부터 부담금을 받아 사용하는 것은 심판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농어촌공사 골프장 등에 '천 억' 상당 물 판매
되풀이되는 가뭄에도 농업용 목적 외에 판매되는 농업용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국감자료에서 지난 2천12년부터 올 6월까지 공업용수나 골프장 용수 등으로 모두 천87억 원의 농업용수를 팔았으며 특히 골프장의 경우 전남은 해남과 나주, 담양 등 6곳에 달했습니다. 또 농업용수를 판매한 저수지는 전남...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故 백남기 농민 부검 반대".."부검 막는데 동참"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 투쟁본부는 "폭력의 당사자인 정권이 사과는 커녕 부검 영장을 신청하고 끝내 이를 허가 했다"며 "고인의 시신에 절대로 경찰의 손이 다시 닿게 하고 싶지 않다"는 유가족의 뜻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투쟁본부는 또, 다음달 1일 서울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에 참...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광주 쓰레기 수거업체 차고지 불..1억 4천만 원 피해
오늘(30) 새벽 3시쯤, 광주시 북구 대촌동의 한 쓰레기 수거업체 차고지에서 불이 나 주차돼 있던 차량 5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문 배달 도중 차고지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 -

10년 간 함께 살아온 남녀 같은날 잇따라 투신
어제(29) 오후 1시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52살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시간쯤 뒤에는 A씨의 동거남이 같은 장소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고 있던 A씨가 투신해 숨지자 12년 동안 함께 살았던 동거남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