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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억원대 중국 위조상품 판매 일당 적발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중국에서 짝퉁 명품시계 등 위조상품을 대거 들여와 국내에 판매한 혐의로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모두 4만 6천여 점으로 금액으론 670억원 가량에 이릅니다. 광주세관은 또 중국 현지에서 공급책으로 활동한 한국인 등 2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폐암 말기 심신미약 살인미수범 항소심서 감형
광주고등법원은 임대차 계약 문제로 마찰을 빚다 건물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65살 고령으로 폐암 말기 치료 중이고 반성하는 점, 사건 당일 과도한 음주와 스트레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사학비리' 이홍하, 대법원에서 징역 9년 확정
사학 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78살 이홍하씨에게 징역 9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이홍하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9년과 벌금 90억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공사 대금을 가장해 대학 4곳의 교비 등 천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CCTV 부족한 농촌..범죄 기승
◀ANC▶ 농사짓는 분들은 요즘이 한창 바쁜 철인데요. 빈집털이에 농산물 절도까지 농촌을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를 막아줄 방범 CCTV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한 남성이 집안 여기저기를 기웃거립니다. 광양지역 농촌에 사는 신 모 씨는 수년 전 빈집털이를 당한 뒤 스스로 CCT...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광주시, 전국 최초 청년노동인권센터 개소
(앵커) 일하다 사장에게 얻어맞는 청소년이 10명 중 1명 손님에게 맞는 청소년이 10명 중 2명이라는 통계. 지난 2년 전 광주시 실태조사 결괍니다. 이렇게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년노동인권센터를 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c.g) 월급을 달라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한빛원전 점검 투입된 한전KPS 직원 숨져
한빛원전 2호기를 점검하던 한전 KPS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1) 오전 영광군 홍농읍에서 한전 KPS직원 42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유족 측이 "김 씨가 회사에서 기계 고장을 자기 책임으로 미룬다고 괴로워했다"고 말하고 있는 점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강제동원소녀의 죽음 날조*미화..일본 사과 촉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강제동원 피해 소녀들의 죽음이 일본 언론에 의해 날조됐다며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지난 1944년 도난카이 지진으로 광주 전남 출신의 여성 근로정신대원 6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일본 언론인 매일신보가 '자발적으로 동원된 소녀들이 비행기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대출사기 로비..대부분 '집행유예'
◀ANC▶ 대출 사기 사건에 연루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공무원 등 10여 명이 무더기로 기소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이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무리한 기소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광주에서 무역업을 하는 전직 경찰관 49살 정 모 씨는 수출입 거래를...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숨진 40대 공무원 "가족애 남다른 가장"
(앵커) 이 공무원 가족은 서로간의 애정이 각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닥친 불운이 더 원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 3시간 전까지도 가족을 걱정하던 가장이었습니다. 야근을 하던 곡성군청 소속 공무원 40살 양 모 씨는 동료들에게 2달 뒤면 태어날 아기 얘기를 했습니다. (인터뷰)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 -

공무원 가장..투신 공시생에 부딪혀 숨져
(앵커) 날벼락 같은 사고에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야근 마치고 귀가하던 40대 가장이 아파트 20층에서 투신한 대학생과 부딪쳐 숨졌습니다. 가장을 마중나온 만삭의 아내와 여섯 살난 아들은 이 사고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으로 올라...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