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노사, 내일 본교섭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놓고 갈등중인 금호타이어 노사가 내일(12일) 본교섭에 나섭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제33차 본교섭까지 임금피크제 도입과 일시금 상향 등을 놓고 줄다리기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입니다 노조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오는 15일부터 무기한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설 연휴 전남 교통사고 사상자 49.3% 감소
설 연휴에 전남에서 교통사고 사상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는 사망 4명, 부상자 107명으로 총 111명이었으며 이는 작년 설 때와 비교해 절반 가까이 줄어든수치입니다. 또 교통사고 건수도 총 66건으로 지난해의 3분의 2 수준으...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광주 주택서 불..1명 사망
오늘(11)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6살 배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지병으로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촛불을 켠 채 생활하던 배 씨가 '몸이 안 좋아 괴롭고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겼다며 국과수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민중총궐기서 차벽 버스 전복 시도 40대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버스를 쓰러뜨리려 한 혐의 등으로 47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차벽으로 동원된 경찰 버스에 밧줄을 걸어 끌어당기고, 경찰관들에게 각목과 철제 사다리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폭력을...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탈퇴 의사 조직원 집단폭행한 폭력배 4명 적발
광주 서부경찰서는 탈퇴 의사를 밝힌 조직원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9살 정 모씨를 구속하고 폭행에 가담한 폭력배 3명을 입건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달 17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거리에서 최근 출소한 25살 김 모씨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하자 김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둔기로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 16개→20개 확대
음식점 등에 적용되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의무가 강화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원산지 표시법 시행령 등을 개정하고 원산지 표시 품목을 기존 16개에서 콩과 오징어, 꽃게, 참조기 등 4가지를 추가해 20개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산지 표시판과 글자 크기도 기존의 2배 이상으로 조정했습니다. 해수부는 올 연...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문 안 잠긴 차량 절도 일당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살 신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채로 주차 돼 있던 K5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한 달 동안 4차례에 걸쳐 차량 등 1천 4백만 원 어치의 금...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힌츠페터 유품 5.18묘지 안치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처음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유품이 고인의 바람대로 광주에 안치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5월 36주년 518기념행사 때 고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유가족을 초청해 고인의 머리카락과 손톱이 든 봉투를 망월동 5.18 옛 묘역에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독...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5.18 역사현장 잇는 오월길 추진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를 연결하는 '걷고 싶은 오월길' 조성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말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정문과 주남마을 등 27개 사적지를 연결하는 오월길은 총길이 51.8km로, 횃불과 열정 등 5개 코스로 나뉘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오월길을 역사 체험장이자 도보관광의 명소로 조...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혼자 사는 노인 돌봐드립니다
◀ANC▶ 고령화시대에 평균 연령은 높아지면서 혼자 사는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을 돌보는 복지서비스가 노인들 불편과 고향을 떠난 자식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골마을에서도 외진 곳에 혼자 사는 박연옥 할머니. 여든 살의 고령에 다리까지 아...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