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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상대로 보복운전한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3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급제동과 가로막기 등 9차례에 걸쳐 보복운전을 하고 택시 운전자를 밀어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주말 벚꽃 절정…봄축제 풍성
(앵커) 4월 첫날인 오늘, 5월 중순의 기온을 보이며 올 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이번 달은 봄축제도 풍성해서 주말 나들이 하기에도 좋겠습니다. 김은수 기상캐스터입니다. ◀SYN▶ (기자) 나뭇가지가 벚꽃 다발을 한가득 안고 있습니다. 황홀한 연분홍빛이 눈길은 물론 마음마저 앗아갑니다. 분홍빛으로 물든 빼어난 풍...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상품권 배포 혐의' 여수 모 후보 지지자 수사
여수지역 모 후보의 지지자가 유권자들에게 상품권을 배포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여수 지역구에 출마한 모 후보의 지지자가 유권자들에게 상품권을 돌렸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최근 해당 지지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재 당사자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현직 고흥 축협 조합장 '당선무효형' 선고
지난해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고흥 축협 조합장에게 당선무효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관리 프로그램에 천8백 여명의 무자격 조합원을 허위입력하는등, 고의로 무자격조합원이 포함된 선거인명부를 작성한 혐의로 고흥축협 조합장 신모씨에 대해 벌금 백만원, 과역...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전남 '친족 성폭력 범죄' 급격히 증가
전남지역의 친족 성폭력 범죄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전남에서 일어난 자녀 등에 대한 친족 성폭력 범죄는 184건에 이르렀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13년 27건에서 2014년 66건, 지난해에는 91건으로 매년 30건 가까이 늘어났으며, 10건 가운데 8건 정도는...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자녀 10명 중 7명 학교 안 보낸 40대 부부 수사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에 사는 43살 A씨 부부가 자녀 10명 가운데 7명을 학교에 보내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교육적 방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 부부는 10명의 자녀 가운데 첫째와 아홉째, 막내는 학교를 보냈거나 현재 재학 중이지만 나머지 자녀 7명은 학교에 전혀 보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전교조, 사립학교 채용비리 엄중 수사 촉구
광주지역 사립학교 채용 비리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사학 채용 비리 혐의로 광주시의회 의장이 불구속 입건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상습사기와 알선 수재 등에 연루된 조영표 의장에 대해 검찰이 엄중히 수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광주지역 사립...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지역사회에도 '봄'(春)기운
(앵커)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지역 사회에도 훈훈한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보기도 좋고 취지도 좋은 봄꽃 축제와 미술 전시회를 이미지 뉴스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회색 길가 옆 알록달록 꽃들이 봄을 알립니다. 꽃과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에도 환한 봄이 왔습니다. (인터뷰) 김효례 /광산구 봄향기를 느낄...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앵커) 은행 예금을 찾아놓으라고 한 뒤 집에 침입해 돈을 훔치는 이른바 '절도형' 보이스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절도형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중국으로 송금한 돈이 무려 50억원에 달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77살 고 모씨는 보름 전쯤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1일 -

전교조, 사립학교 채용비리 엄중 수사 촉구
광주지역 사립학교 채용 비리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사학 채용 비리 혐의로 시의회 의장과 현직 교사 등이 입건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엄중히 수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립학교는 교사 채용절차를 교육청에 위탁하고 의회는 사립 중등 교원 임용시험...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