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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슈퍼마켓에 2인조 강도..주인 노부부 사상
노부부가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부인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남편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주인 73살 이 모 씨와 부인 68살 임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임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남편 이 씨...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3일 -

전남 14개 도서관에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다문화 학교'나 '북아트로 만나는 다문화' 등의 올해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을 전남도립도서관을 비롯한 전남 14개 도서관에서 진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별개로 베트남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문화 자료실'을 오는 12월까지 무안군 공공도서관과 영암군 삼호...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연세대생 故 노수석군 20주기 추모행사
시위과정에서 숨진 연세대생 故 노수석 군 20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망월동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고인의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대생이던 노수석 군은 지난 1996년 3월 29일 서울서 열린 대선자금 공개와 교육재정 확...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영광 해상에서 중국어선끼리 충돌...1명 실종
오늘(2) 오후 5시 30분쯤 영광군 안마도 서쪽 51킬로미터 해상에서 승선원 11명이 탄 69톤 중국어선이 다른 중국어선과 부딪혀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이들이 5척으로 이뤄진 선단과 다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세월호 2주기 앞두고 일반인 유가족 현장 방문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40여 명이 오늘, 진도 세월호 침몰 해역을 찾아 헌화와 추모식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현재 인양 작업이 한창인 사고 해역에서는 선체 안팎에 에어백을 설치해 부력을 확보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월호의 수중 중량을 8천 3백톤에서 3천 3...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광주·전남서 산불 잇따라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 오후 2시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를 태우고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낮 12시쯤에는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05ha가 불에 탔고, 비슷한 시각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임야 0.3...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산으로, 공원으로 '봄 맞이'
◀ANC▶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봄이 온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봄꽃이 만개한 곳에는 어김없이 상춘객들이 몰렸고, 시민들도 도심 속에서 봄맞이에 나섰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물감을 뿌려놓은 듯 산이 진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는 3, 40년생 진달래 수...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택시 상대로 보복운전한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3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급제동과 가로막기 등 9차례에 걸쳐 보복운전을 하고 택시 운전자를 밀어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자녀 10명 중 7명 학교 안 보낸 40대 부부 수사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에 사는 43살 A씨 부부가 자녀 10명 가운데 7명을 학교에 보내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교육적 방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 부부는 10명의 자녀 가운데 첫째와 아홉째, 막내는 학교를 보냈거나 현재 재학 중이지만 나머지 자녀 7명은 학교에 전혀 보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 -

가정 내 아동 성폭력, 대책 없나?
◀ANC▶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아동 성학대 범죄가 전남지역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책은 없을까요.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47살 장 모 씨는 지난 2013년 당시 15살인 의붓딸을 강제 추행했습니다. 이후 장 씨는 피해자를 성폭행했고, 범행은 2년에 걸쳐 28차례나 계속됐습니다. 최근 법원...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