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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구점서 불..30명 긴급 대피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누문동의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사무용 가구류 등을 태우고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인근의 모텔과 주택으로 번져 모텔 투숙객 등 3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구 판매점 3층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1일 -

'세금 포탈' 청해진 해운*김한식 대표 유죄
광주지법 형사10단독 재판부는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주식회사 청해진해운에 벌금 1억 원, 김한식 대표에 대해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징역 7년을 선고받아 복역중인 김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청해진해운 오하마나호의 매점 운영수입 등을 허위로 신고해 법...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1일 -

이상 수온*태풍 찬홈 피해복구비 48억 원 확정
여자만득량만 해역 새꼬막 집단 폐사와 태풍 '찬홈'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복구비로 48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새꼬막 폐사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석 달 동안 급격한 수온과 염분 변화로 3백여 어가에서 발생해 45억 원의 피해를, 태풍 '찬홈'은 강풍과 풍랑으로 해상 가두리 6개 어가에 3억 원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1일 -

'90명 사상'...구간단속 시작
◀ANC▶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된 지 이제 4년이 다 되갑니다. 교통이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사고도 잦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내일(1)부터 구간단속이 시작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끝도 없는 사고 차들로 터널 안이 아수라장이 됐고, 한 차량은 뒷부분이 완전히 들려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1일 -

담양서 수도관 잇따라 터져 밤샘복구
전남 담양지역에서 수도관이 잇따라 터져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전남 담양읍과 용면, 금성면 일대 37곳에서 수도관 누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밤샘 복구공사가 진행돼 오늘 새벽 3시쯤 완료됐습니다. 담양군은 한파가 풀리면서 얼어붙었던 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 같다며 추가 피해...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0일 -

전라남도 해양쓰레기 수거 본격 나서
전라남도가 민,관,군, 시민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매월 첫 주 목요일을 '바다청소의 날'로 정해 해양쓰레기를 줍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 8곳의 해양쓰레기를 중점 수거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해양쓰레기는 3만 8천톤으로 전국 해양쓰레기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0일 -

전남소방, 화재피해 저 소득주민 희망주택 지원
전남소방본부는 2월부터 10월말까지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저소득 계층에게 희망주택을 지원합니다. 새 희망 주택지원은 기업 또는 소방공무원과 일반도민 등의 자율참여 기부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주택이 모두 탄 한 세대에게 컨테이너 하우스를 지원하고 부분 피해를 입은 서른 세대에게는 장판, 벽지, 전선교체 등...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0일 -

나주서 1톤 화물차-승용차 충돌...4명 사상
오늘(30) 낮 12시쯤, 나주시 보산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1톤 화물차 운전자 28살 표 모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56살 박 모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언덕길에서 마주보고 주행하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0일 -

광주 브랜드콜 존폐 위기
◀ANC▶ 광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브랜드 콜택시 사업이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 카카오택시가 인기를 끌면서 막대한 지원금이 투입돼야하는 브랜드콜 사업이 실효성이 있는 지 불투명해졌기때문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END▶ ◀VCR▶ 20년 가까이 개인택시를 몰고 있는 김재환 씨는 광주시 브랜드콜택시인 월...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0일 -

기온 회복--차분한 휴일
◀ANC▶ 폭설이 내린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일상 생활도 점차 평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명절을 앞둔 재래시장에는 선물과 제수용품 사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폭설이 채 녹기도 전에 내린 비로 밭고랑에는 물이 차 있습니다. 배수로를 돌아보는 농민은 비닐하우...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