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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통령 5.18 기념사 손댔나
◀ANC▶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연설 분야에서 실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 씨가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연설문 중에는 제 33주년 5.18 기념식 대통령 기념사도 포함이 돼있는데요. 박 대통령이 실제로 한 기념사와 대조해보니 5.18의 의미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김인...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보험사기 조직폭력배 등 일당 붙잡혀
보험사기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조직폭력배와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3년동안 광주 일대에서 50여차례에 걸쳐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해 보험사 10군데로부터 4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3살 A씨 등 5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렌터카나 노후차량을...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권이담 前 목포시장 향년 87세 별세
권이담 전 목포시장이 향년 87세로 어젯밤 별세했습니다. 권이담 전 목포시장은 민선 1기와 2기 목포시장을 지내면서 목포지역 3대 숙원 사업인 입암교 건설과 신도심 2단계 택지공사, 자유시장 건설공사를 마무리 했고 목포 물 문제와 전남도청 이전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에도 주력했습니다. 권이담 전 목포시장의 장례는...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배구팀 코치 성추행 학교장 '중징계'
배구팀 코치의 성추행 의혹 등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장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모 고교 교장 A씨에 대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는데도 사후조치가 미흡했다며 정직 3개월 조치를 내렸습니다. 여기에는 중학교 코치가 선수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도 징계위를 열지 않고 해...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하루만에' 무리한 자료 요구 .. 전교조 '반발'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일선 초등학교 150곳에 지난해 학습 준비물 구매 내역을 하루만에 제출할 것을 요구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그러나 초등학교의 경우 학습 준비물이 300에서 500가지가 넘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런 지시를 내린 경위와 해당 자료를 요청한 시의원을 밝히라고 주장...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고 백남기 부검 영장 시한 마지막날.."강제부검 중단"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 영장 시한 마지막날인 오늘(25) 강제 부검 시도를 중단할 것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남기 농민 광주투쟁본부는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분이 없는 강제 부검 시도를 중단하고 국가 폭력에 대한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소통 부재? 태생적 한계?
(앵커) 광주시가 시민단체의 말 한마디에 결정한 일을 뒤집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겠지만 "의사 결정 전에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10년 넘게 표류해온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광주시와 사업자가 법원의 강제 조정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최순실, 대통령 5.18 기념사 손댔나
◀ANC▶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연설 분야에서 실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 씨가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연설문 중에는 제 33주년 5.18 기념식 대통령 기념사도 포함이 돼있는데요. 박 대통령이 실제로 한 기념사와 대조해보니 5.18의 의미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김인...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오피스텔 분양 사기 대표에게 고리 챙긴 2명 송치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구속된 시행사 대표에게 돈을 빌려주고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지역 유력인사 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분양 사기로 구속된 시행사 대표 박 모씨에게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 21억 원을 빌려주고 법정이자율을 넘긴 8억 1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 -

천 2백억 대 가짜 명품 유통시킨 33명 검거
무안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천 2백억 대 가짜 명품을 유통, 판매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등 33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 2013년 9월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를 임대한 뒤 중국에서 국제택배로 위조상품들을 받아 전국 도소매업자들에게 공급,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명품브랜드 35개의...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