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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황보영국 外 편
(앵커) 5.18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부산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이름도 명예도 없이 스러져간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광주가 기억해줘야 할 그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1987년 6월 항쟁 직전, 부산의 민심은 들끓고 있었습니다. 그 해 1월, 부산 출신의 서울대생 박종철 씨가경찰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광주·전남 전교조 전임자, '해고' 현실화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대량해고가 지난 1989년 집단 해직 사태 이후 처음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직권면직 상태인 전교조 전남지부장 등 전남 미복귀 전임자 3명에 대한 해고 여부가 오늘(23) 결정되며, 전교조 광주지부장에 대한 직권면직 처분도 오는 27일 결정될 예정입...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국가보훈처 간부 추정 남성 5월 유족에게 성희롱
5.18 민주화운동 공식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5.18 유가족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 노영숙 관장은 지난 18일, 5.18 기념식에서 제주 4.3 항쟁 유가족의 자리가 마련되지 않아 요청하다 국가보훈처 과장급 간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내 무릎에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음주 뺑소니 사고낸 뒤 시민*경찰 폭행 40대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추격해 온 시민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48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 받고 도주하던 중 자신을 추격해 온 시민 2명을 주먹으로 때리고 앞범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추락방지 미설치 근로자 사망 업체 벌금형
공사장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근로자를 숨지게 한 업체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공사장내에 안전시설을 설치하지않아 근로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 A사에 대해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하고 안전 관리자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사는 도시형생활주택 신축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찾아가는 복지 "고맙소"
(앵커) 홀로 사는 노인들이 많아지면서 농어촌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겨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인들 가까이 찾아가서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마을 경로당 앞뜰에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넘쳐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식 빨래방 차량을 몰...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진도 어민 "전복 양식섬 철거, 책임자 문책"
진도군 어민들이 전라남도의 전복 양식섬 사업 시설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어민들은 "2014년 5월 진도 해상에 착공한 양식시설이 닻을 부실하게 설치해 파손되는 등 해상 쓰레기로 전락했고, 이달 말로 예정된 2차 준공기한도 어기게 생겼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전복양식섬 사업은 국비와 도비가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광주 방문 외국 관광객 여전히 꼴찌 수준
지난해 광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전국에서는 여전히 꼴찌 수준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를 방문했다고 응답한 외국인 관광객은 0.8%로 1년 전 0.4%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17개 시*도 가운데는 세종과 충북에 이어 3번째로 방문 비율이 낮...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법원 "당구장, 무조건 학생 유해시설 아니야"
당구장을 무조건 유해시설로 보고 학교 주변에서 영업을 못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한 당구장 업주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서 영업을 못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장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당구는 국제경기와 전...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 -

오월어머니집 "국가보훈처 성희롱 발언 공개사과하라"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관장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한 국가보훈처 간부의 공식 사과와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보훈처 직원의 행태는 5.18 민주화운동을 대하는 국가보훈처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내고...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