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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주기]20-"뼛조각이라도 찾아주세요"
◀ANC▶ 세월호에 탔던 476명, 이 가운데 9명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가족 누군가는 1년 째 팽목항을 지켰고, 누군가는 지친 몸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INT▶ 이금희/실종자 조은화 양 어머니 "우리가 처음에 살려달라고 빌었어요. 그 다음에는 찾아달라고 하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19-(중계차)광주서도 추모행사
(앵커) 광주에서도 지금 시민들이 모여 추모 행사를 열고 있는데 2부 제목이 '가만히 잊지 않겠다'라고 합니다. 지금은 뭘하고 있는지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송정근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은 무등중학교 학생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습니다.) 추모식은 한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18-유가족 팽목항 분향소 폐쇄
◀ANC▶ 1. 세월호 참사 1주기인데 팽목항 분향소가 임시 폐쇄됐었다고요? ◀END▶ 네. 팽목항에는 희생자들의 영정과 실종자들의 이름이 모셔진 분향소가 있습니다. 1주기를 앞두고 많은 추모객들이 찾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9시쯤, 세월호 유가족들이 분향소를 폐쇄했습니다. 인양 결정을 내리지 않는 정부의 태도에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슬픔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
◀ANC▶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와 유가족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위로해준 이들은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슬픔을 함께한 이들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YN▶ (그때 당시에는 모두다 구조가 되는 것으로 차분하게 있었습니다.) 애타게 기다렸던 친구들은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길 위의 아버지, 이호진 씨의 1년
(앵커) 아들을 잃고 십자가를 졌던 아버지 이호진씨는 오늘도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진실 규명을 몸으로 외치는 이 아버지 곁을 많은 이들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6 킬로그램 십자가.. 아들을 잃고 길 위로 나온 아버지는 속죄하듯 십자가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집어삼킨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특조위에게도 "가만히 있으라"
◀ANC▶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을 하라고 만들어놨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 조사 대상인 공무원들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시행령안 때문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먼저 약속하고도 참사 2백 일이 넘어서야 진통 끝에 제정된...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세월호 수사와 재판, 1년의기록
(앵커) 세월호 참사 직후 시작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은 '이례적이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만큼 진실에 가까워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재판은 크게 5가지입니다. 침몰과, 과적, 안전검사, 직무유기, 그리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풀리지 않은 의문들..급변침 왜 했나
◀ANC▶ 아무리 부실이 많은 배였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쉽게 침몰했을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여럿입니다./ 사라진 기록들은 의혹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4월 16일 8시 48분 급변침. 조타미숙에 의한 급격한 방향전환 탓에 사고가 났다는게 검찰의 결론입니다. 급변침...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잠 못 이루는 동거차도 주민들
◀ANC▶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로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 진도 동거차도입니다. 주민들은 아직도 1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하며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명이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희생자 위령제
◀ANC▶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찾아 위령제를 치렀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팽목항을 떠난 지 2시간. 저 멀리 '세월'이라 쓰인 부표가 보입니다. ◀SYN▶(희생자 가족 오열, 3~5초) 이름을 부르며 꽂이며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세월호가 가라앉은 바다 위로 던집니다. 아직...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