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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임직원 3,000,000 사단법인 세계로장학회 김국호 회장 3,200,000 (사진) 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전남 하수도 보급률 전국 최하위 수준
전남의 하수도 보급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전남의 하수도 보급률은 73%로 전국 평균 92%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세종시,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의 하수도요금은 톤당 186원으로 천3백원대에 이르는 하수처리원가의 14% 수준이며, 환경부는 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만취상태 음주운전 외국인노동자 2명 벌금형
광주지방법원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태국국적 외국인 노동자 2명에게 각각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각각 혈중알콜농도 0.2%를 초과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재판부는 "음주운전 적발로 강제퇴거도 될 수도 있지만 내국인과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광주*전남 성평등 지수 전국 최하위
지난해 광주 전남의 성평등 지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보건과 의사결정 등 8개 분야에 대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성평등 수준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경남 등과 함께 전국 하위지역으로 분류됐고, 전남은 대구 부산 등과 함께 중하위지역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16개 시도 ...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올 겨울 폭설 잇따라 제설제 확보 비상
새해 들어 잇따라 폭설이 내리면서 광주시와 각 구청이 제설제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연이어 폭설이 내림에 따라 전체 보유량의 70%인 3천 백여 톤의 제설제를 사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구와 북구는 염화칼슘을 추가로 주문했고, 광주시와 나머지 자치구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한빛원전서 교체된 원자로 헤드 임시 보관
결함이 발견돼 교체되는 한빛원전 원자로 헤드를 임시 보관하기로 해 안전성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따르면 모레부터 한빛 3호기 원자로 헤드를 안전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교체한 뒤 기존 헤드를 저장고가 아닌 발전소 내 임시시설에 보관할 계획입니다. 원전측은 도장과 제염작업을 거치고 차폐시설을 ...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이웃돕기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전남 영광군 묘량면 삼효1구 주민 119,000 묘량면 이장단 100,000 묘량면 ㈜새암푸드먼트 안병학 300,000 화순군 이양면 묵곡1구 주민 130,000 화순읍 광덕리2구 주민 200,000 화순읍 광덕리3구 주민 126,000 화순읍 훈리 주민 365,000 화순읍 향청리 주민 320,000...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5일 -

음주운전신고자 다치게 한 40대 주부 집행유예
음주운전 신고자를 위협해 다치게 한 40대 주부가 간신히 실형을 면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음주운전을 신고한 43살 B씨에게 전치 2주...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4일 -

만취상태 음주운전 외국인노동자 2명 벌금형
광주지방법원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태국국적 외국인 노동자 2명에게 각각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각각 혈중알콜농도 0.2%를 초과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재판부는 "음주운전 적발로 강제퇴거도 될 수도 있지만 내국인과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4일 -

신안군 임자면 차량 전복..1명 숨져
오늘 새벽 0시 5분쯤 신안군 임자면의 한 도로 인근 수로에서 차량 1대가 전복된 채 발견됐고, 운전석에는 58살 김 모 씨가 숨져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어젯밤 9시쯤 신안군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한 뒤 귀가 중이었던 것을 토대로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5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