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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관막음 허용률' 완화 신청 논란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3,4호기의 증기발생기 세관의 관막음 허용률을 완화해달라고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증기발생기 세관에 균열이나 파손이 발생했을 때 조치하는 관막음 허용률이 현재 8%로 제한돼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허용률을 18%까지 완화해달라고 최근 원자력안전위...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4일 -

빛가람혁신도시 일주일째 이물질 수돗물
빛가람혁신도시 아파트와 공공기관에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이 일주일째 나오고 있습니다. LH에 따르면 어젯밤 소화전을 통해 물을 빼낸 결과 수돗물 탁도가 마시는 물 기준인 0.5NTU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며 주민들에게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에서는 지난주 목요일부...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4일 -

어머니가 18개월된 아기 살해
(앵커) 오늘 첫 소식은 좀 우울합니다. 30대 어머니가 18개월된 아기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아이 키울 자신이 없어서 그랬다는데 이 여성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18개월된 김 모 군이 목욕탕 욕조에서 발견된 건 어제(3) 오전 11시 30분쯤. 119를 부르고 심폐소생...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4일 -

나주 혁신도시에 일주일째 이물질 수돗물
(앵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수돗물 때문에 벌써 일주일째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수돗물에서 냄새가 나고 이물질이 보여 먹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있는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수돗물 먹고 아프다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면기에 받은 수...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4일 -

불법증축*허위환자 입원시킨 한방병원 적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으로 병원을 증축하고 허위로 환자를 입원시킨 뒤 요양급여 수억원을 타낸 혐의로 광주의 모 한방병원 원장 50살 안 모 씨 등 2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환자 20명을 입원시켜 30여 차례에 걸쳐 요양급여 2억 8천만원을 가로채고, 화...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청해진해운 임직원 항소심서 치열한 공방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이 본격화된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들이 첫 재판부터 치열하게 다퉜습니다. 광주고법 형사6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에 대해 1심 재판부가 판단을 잘못해 가벼운 형이 내려졌다며 검찰 구형과 같은 선고를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환각물질 흡입 고교생 6명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환각물질을 흡입한 혐의로 고교생 17살 김 모 군 등 10대 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2일 오후 8시,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화장실에서 라카 스프레이를 비닐봉지에 뿌린 뒤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학물질 유해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하는...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한빛원전3호기에서 철사 이물질 80개 발견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철사 수십개가 발견돼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달말,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길이 1밀리미터 가량의 철사 80개가 발견돼 이 중 50개가 제거됐습니다. 원전측은 증기발생기 세관으로 들어가는 이물질을 막기 위해 설치한 필터의 철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직접 고안 발화장치로 불 지른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김씨는 파라핀 오일과 전선 등을 이용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발화장치에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지난 1월 6일 주점에 불을 낸 혐의입니다. 불은 천장 일부만 태우고 꺼졌지만 경찰은 지문감...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 -

광주서 대낮 도심 은행에 흉기강도
(앵커) 대낮에 광주에서 은행강도가 들었습니다.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해서 돈을 빼앗아 달아났는데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습니다. 이 은행에는 용감한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업이 한창인 은행에 들어온 한 남성. 난데없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더니 직원들에게 들이밉니다. 놀란 직원...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