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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조급증이 사고 부른다
◀ANC▶ 조금이라도 더 먼저 가겠다며 '빨리빨리' 습관을 버리지 않는 운전자들, 도로에서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급한 운전 습관으로 인한 아찔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VCR▶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80대 노인. 성질 급한 우회전 차량...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1일 -

이웃돕기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전남 보성군 율어면 고죽리 주민 70,000 율어면 율어2리 주민 190,000 율어면 이동1리 주민 260,000 율어면 이동2리 주민 162,000 율어면 장동리 주민 200,000 율어면 칠음2리 주민 51,000 율어면 장수경로당 50,000 율어면 하선경로당 100,000 율어면 생활개선회...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1일 -

"유치원 교사가 상습 체벌" 진정서..경찰 조사
화순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체벌했다는 진정서가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는 화순의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모 교사가 낮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발바닥을 때리는 등 유치원 학생 4명에게 교육적인 수준을 넘어선 체벌을 가했다며 지난 16일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광주상의 회장, 불우이웃 성금 1억 기탁
광주상공회의소 박흥석 회장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과 물품 등 1억원 가량을 기탁했습니다. 이로 인해 박 회장이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금액은 모두 11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초등생들 겨울 방학 맞아 이웃사랑 실천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광주 불로초등학교와 수완초등학교 전교생은 광주인성교육실천 범국민연합과 함께 광산구 지역 주민센터에 수건과 비누 치약이 담긴 상자 3천여개를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물품은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고려인과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배달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빨리 빨리' 조급증이 사고 부른다
◀앵 커▶다음 뉴스입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37년만에 5천명 이하로 줄었다는데... 생명을 위협하는 "빨리빨리' 운전 습관은여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위험한지 함께 보시죠.김진선 기자입니다.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80대 노인. 성질 급한 우회전 차량이 노인을 향해 경적을 울립니다. [effect]빠앙-...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안전성 논란 한빛 3호기 원자로 헤드 내달 교체
수차례의 결함과 고장으로 안전성 논란을 일으켰던 한빛원전 3호기가 원자로 헤드 교체에 들어갑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음달 6일, 한빛원전 3호기의 원자로 헤드를 새 부품으로 교체하고, 내년 중에 4호기 헤드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존에 쓰인 인코넬 600이라는 재질이 부식과 균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인코넬 69...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반성하기 좋은 곳, 꿈꾸기 좋은 곳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어느덧 2014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제 묵은 해를 보내고새해 맞이를 준비해야 할 텐데...여러분은 어디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성찰의 시간을 보내거나 새 꿈을 설계하기 좋은 곳을 먼저, 양현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저물어가는 청마의 해 2014년. 363일 전 해...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이웃돕기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초포1리 주민 50,000 화순군 이양면 오류3구 민병갑 200,000 남면 검산2구 주민 100,000 화순읍 서태리1구 주민 160,000 화순읍 만연리3구 주민 300,000 화순읍 부영1차여자노인정 100,000 화순읍 현대약국 100,000 화순읍 부녀회 100,000 화...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 -

번개탄 피운 차량안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
어젯밤(29) 9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오룡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남 모 여인과 9살 딸이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심장질환을 앓던 남 씨가 남편에게 짐이 되기 싫다는 유서를 남긴 점과 한 달 전, 자살 소동을 벌인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한 모...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