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픔 보듬는 대동정신
◀앵 커▶ 올해도 5.18은 분열의 모습도 보였지만 갈등 못지않게 5월 정신 계승을 위해 하나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고통받는 이들을 보듬는 모습은 5월 정신의 구현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 (이펙트--민주의 종 타종) '광주 정신'을 만방에 알리는 민주의 종 타종에는 여야도, 영호남도, 따로가 아니었습니다. 5월 영...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9일 -

제창, 정부만 침묵했다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노래를 부르지 않고 끝내 침묵한 사람들은 정부를 대표해서 참석한 인사들이었습니다. 누가 제창을 가로막고 있는 지 오늘 기념식만 봐도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거냐는 질문에 같은 답을 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9일 -

함께 부른 노래 임을 위한 행진
(앵커) 제창이냐 합창이냐에 따라서 기념식은 둘로 갈렸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은 모두의 노래였습니다. 누가 노래를 부르는지 혹은 부르지 않는지... 참석자들의 입 모양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념식의 마지막 식순인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순서가 되자 참석자들이 모두 일어섭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9일 -

포스코 사내하청 노조원 자살..항의 계속
지난 10일 포스코 사내하청업체인 이지테크 노조원 양 모 씨가 자살한데 대한 노조 측의 항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사내하청 노조는 지난 10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지난 15일부터 노조원 40여 명이 포스코 서울사무소와 청와대, 이지그룹 본사와 박지만 회장 자택 앞 등에서 1인 시위와 노숙 시위를 계...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9일 -

'2015 광주인권상 시상식' 열려
5.18 35주기를 맞아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015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인도네시아 인권변호사인 '라띠파 아눔 실레가르' 씨에게 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특별상 수상자로 지난 2012년에 실종된 라오스의 '솜바스 솜폰' 씨를 대신해 부인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9일 -

천주교 광주대교구 5.18 추모 미사 열어
천주교 광주대교구가 5.18 35주기를 맞아 5월 영령을 추모하는 미사를 열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어제(18) 저녁 동구 남동성당에서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로 5.18 추모미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도들은 미사가 끝난 뒤 주먹밥 나눔행사를 벌이고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9일 -

광주시, 네팔에 3차 구호단 파견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네팔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의 3차 구호단이 파견됐습니다. 지난 15일 현지에 파견된 3차 구호단은 전남대병원 의료진 등 8명으로 구성됐는데, 부상자 치료뿐만이 아닌 구호물품 전달과 전염병 예방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한편 지난 8일 파견됐던 2차 구호단은 치료와 방역, 전기 복구 등 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8일 -

부처님 오신 날 방범활동 강화
광주경찰청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등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벌입니다. 광주경찰은 이 기간 동안 전통사찰 등 137개소에 대하여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사찰이나 신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해 CCTV와 방범창 등 방범시설 이상 유무를 점검합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8일 -

부두에 정박중인 어선 화재..2억 8천만 원 피해
어제(17) 오전 3시 20분쯤 목포시 산정동 북항 부두에서 정박중인 46톤 어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7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부두에 주차돼있던 승용차로 옮겨붙어 어선과 승용차 모두를 태워 소방서추산 2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와 기름 유출은 없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배에서 쾅...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8일 -

광주 모 횟집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 (17) 오후 2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부탄가스 등이 가게 안에서 터져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불이 남에 따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