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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죽음에 "활동지원제도 확대하라"
지난 10일, 집에 혼자 있던 장애인이 화재로 질식사한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들이 활동지원서비스 확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오늘(26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지원제도 혜택을 받지 못해 장애인이 죽음으로 내몰렸다며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6일 -

여성 승객 상습 성추행 택시기사 실형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강제 추행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택시 기사 57살 강모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과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공개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자신의 택시에 탄 여성 승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구속됐고, 지난 6월에는 위협을 느낀 승객...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6일 -

(리포트)도심 노래방 화재 11명 부상
(앵커) 어제 저녁 광주 도심 노래방에서 불이 나 11명이 한 때 건물 안에 갇혔습니다. 유독가스를 마신 사람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에서 어제 하루 종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노래방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소방관들이 혹시 남아 있는 사람이 없는지 노래방 여기저...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6일 -

(리포트)성탄 분위기 안 난다
◀ANC▶ 네, 그런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유난히 성탄절 분위기가 안 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 갈등이 유독 심하기도 한데다 주변 이웃을 돕는 손길도 예전만 못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VCR▶ 거리로 나온지 열흘이 넘은 노동자들. 성탄을 하루 앞둔 어제도 예외는 없습니다. ◀SYN▶ 23 52 30 "크리스마...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 -

접촉사고 내고 달리다 논에 추락.. 3명 사상
접촉사고를 낸 차량이 약 1킬로미터를 더 달리다 논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아침 10시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도로에서 70살 임 모씨의 산타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논으로 추락해 운전자 임씨가 숨지고 동승한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의 차량은 사고 직전 다른 차량...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 -

저축은행 비리 혐의 박지원 의원 무죄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박 의원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이들의 진술에 합리성과 객관성이 떨어지고,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까지 엿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한편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명확한 ...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 -

신임 광주청장에 장전배 치안감 취임
경찰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에 장전배 치안감이 취임했습니다. 장전배 치안감은 경찰대 1기 졸업생으로 지금까지 전북과 제주에서 지방경찰청장을 지내고 최근에는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근무해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장 정순도 치안감은 이번 인사로 전남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 -

신임 광주고검장, 지검장 취임식
신임 광주고검장과 지검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성욱 광주고검장은 취임사에서 "실적만을 좇는 '우리만의 리그'에 빠져 있지 않은지 자성하고 국민의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에 집중하자고 말했습니다. 변찬우 광주지검장도 겸손과 배려, 경청의 덕목을 갖춰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객관...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 -

복지부, 요양병원 인권보호 지침 마련
치매 노인의 인권 침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지침을 마련해 전국의 요양병원과 보건소에 배포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인권보호 지침에서 요양병원 환자를 묶는 신체 억제대를 사용할 때는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는 등의 문제행동을 제한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한해 최소한의 시간...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 -

(리포트)이제서야 요금 갚습니다.
(앵커) 37년전 열차에 무임승차를 한 한 소년이 40대 중반이 돼 다시 철도역을 찾아 돈을 갚았습니다. 일하는 사람도 바뀌고 내부 풍경도 달라졌지만 연말을 맞아 찾아온 양심의 발걸음에 철도 역사에는 하루 종일 훈훈함이 가득했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40대 중반의 남성이 광주 송정역 역무...
광주MBC뉴스 2013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