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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항소심도 무기징역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고종석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1심 판결인 무기징역을 그대로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무기징역과 함께 1심에서 내려진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5년간 성충동 약물치료, 신상정보 공개 10년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6일 -

(리포트)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ANC▶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결국 거부했습니다. 3년 전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이 파행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연좌농성을 벌이는 등 5.18 국립묘지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가보훈처는 두 시간 전 내놓은 절충안에서 공식제창...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6일 -

제 10회 '전국 한센 가족의 날' 개최
고흥 국립 소록도 병원에서 전국 한센 가족의 날 행사가 어제 열렸습니다. 지난 2004년, 한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한센 가족의 날'행사에는 전국 한센인 가족 등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센인의 아픔을 치유하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어제 행사에서는 한센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6일 -

장애인 일 시키고 수급비 가로채
광주 서부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에게 보수없이 일을 시키고 기초생활수급비를 가로챈 혐의로 56살 양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정신지체 장애인 40살 이 모씨와 함께 살면서 각종 공사일을 시키고도 임금을 주지 않고 양씨 앞으로 나오는 4년치 기초생활수급비 1천 7백만원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5일 -

1톤 트럭 전봇대 충돌해 운전자 사망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70살 윤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윤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5일 -

무등산에 멸종위기종 서식
무등산 국립공원에 멸종 위기 동물이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연구원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자연자원 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달과 삵,담비와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 포유류의 흔적이 25곳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멸종...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5일 -

(리포트) 5.18 국립묘지엔 저항의 참배 행렬
(앵커)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립묘지 참배 행렬이 크게 늘었습니다. 오늘은 이희호 여사와 유네스코 사무부총장 등이 찾았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이 증폭되면서 5월 광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5일 -

화순 타월공장서 화재, 2천 7백만 원 피해
어제(15) 오후 5시 1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타월공장에서 불이 나 집기류와 공장기계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작업 중 기계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공장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5일 -

5월 단체, 기념식 불참*천막농성 결의
국가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제창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5월 단체가 적극적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5월 단체들과 진보연대는 어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이 공식제창되지 않는다면 기념식에 불참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부터 천막 농성에 돌입하는 한편 '5.18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5일 -

뺑소니 사망 사고 2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폐지를 줍던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6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어제(13) 오후 8시쯤,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고 있던 73살 김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조사결과 숨진 김씨는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잇던 독거노...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