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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생아 수 감소..10년 새 '절반'
광주 지역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반으로 줄어들어 저출산 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잠정 집계된 광주 지역 출생아 수는 7400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 당시 1만 4300여 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절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 지역에서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
이다현 2023년 02월 22일 -

산업단지 개발 주민만 몰랐다?
(앵커) 무안에서는 한 농촌마을에 느닷없이 산업단지 개발 소식이 들리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민들 모르게 진행된 개발 사업에,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잃게될 지도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낮게 구릉진 농지가 펼쳐지고 곳곳에 수백년을 이어온 마을들이 자리...
문연철 2023년 02월 21일 -

바꿔야 될 상수도관도 씻어 썼다.. 이상한 수돗물예산 집행
(앵커) 오래된 상수도관이 늘어나는 속도는 광주가 가장 빠른데 정비는 제일 늦다는 보도 전해드렸습니다. 광주의 정비 속도가 왜 느린지 살펴봤더니 바꾸거나 갈아끼워야 할 상수도관도 씻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예산이 없으니 수질이라도 개선하자는 취지라는데 물 부족 상황에서 새는 물은 어떡할 건지 묻지 않을 수 없...
우종훈 2023년 02월 21일 -

학교에 생긴 '연중무휴' 스터디룸.. 우려도
(앵커) 최근에는 쾌적한 환경이 갖춰져 있는 스터디 카페가 학생들에게 인기입니다. 하지만 사설 스터디 카페를 매달 등록하는 데도 꽤 많은 돈이 드는 게 현실인데요. 이런 공간이 학교에도 생겨서 눈길을 끌고 있지만 논란도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스터디룸이 새로 생겼습니다. 스터...
이다현 2023년 02월 21일 -

수년 동안 전기 노동하다 피부암.. 산재 인정
(앵커) 전신주 위에서 전기공사를 하는 한전 노동자들은 감전과 추락사고 같은 위험한 노동환경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최근 피부암을 앓고 있던 노동자가 처음으로 산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랜 시간 햇볕 아래 있는 작업 환경과 산재의 연관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다른 야외 노동자의 산재 판정에도 상당...
임지은 2023년 02월 21일 -

광주 아파트 ‘30층 제한’ 없앤다.. 기대 반 우려 반
(앵커) 민선7기 광주시가 도심 난개발을 막기 위해 아파트는 30층, 주상복합은 40층으로 층수제한을 해왔는데 올해 봄부터 이게 폐지됩니다. 획일적인 도시 경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난개발 우려가 동시에 나옵니다. 주현정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첨단지구의 한 주상복합 건설현장입니다. 당초 사...
주현정 2023년 02월 21일 -

해킹조직 적발 7명 구속..개인정보 700만건 유출
(앵커) 최근들어 더욱 더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동원되는 개인정보를 보면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가족관계같은 것을 알 수 있을까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요.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돌려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들이 3백여개 사이트에서 빼돌린 개인정보만 7백만건, 경찰이 일당 7명을 구속...
박종호 2023년 02월 20일 -

광주도시공사 "청소용역업체 직원이라.."
(앵커) 광주도시공사에서 운영중인 골프연습장에서 최근 청소용역 업체 직원들 사이에 폭행 사건이 일어났는데 도시공사의 조치가 논란입니다. 폭행 사건이 도시공사 정규직 직원들 사이에서 일어났어도 이랬을까 싶은 의문입니다. 김영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상무골프연습장 청소용역업...
김영창 2023년 02월 20일 -

광주 상수도관 노후화 '최고', 정비는 '꼴찌
(앵커) 광주지역의 대규모 단수사태를 계기로 한 연속기획보도 '새는 물 잡아라' 세번째 순서입니다. 정수장 누수로 인한 단수 사고 외에도 광주에서는 최근 유독 노후상수관 사고가 많았습니다. 광주는 오래된 상수도관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유독 높은데요. 그럼에도 이걸 교체하는 비율은 또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
우종훈 2023년 02월 20일 -

광주 도심서 난투극 벌인 폭력조직원에 징역형 선고
광주 도심에서 난투극을 벌이고 전면전까지 하려던 폭력조직원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 박현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새벽 광주 도심에서 조직원 20여명을 불러 모아 다른 조직에 보복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제 PJ파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
이다현 2023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