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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호' 전복 원인 조사..실종자 4명 발견 안돼
신안 임자도 해상에서 청보호가 전복된 지 엿새째인 오늘(9) 바로 세워진 배는 목포 해경 전용부두로 옮겨졌습니다. 청보호는 원래 목포 조선소로 옮겨질 예정이었지만 강한 조류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하루 정도 일정이 늦춰졌습니다. 내일(10) 오전 조선소로 옮겨지면 청보호가 왜 전복됐는지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할...
우종훈 2023년 02월 09일 -

기피→기대... 대접 달라진 광주군공항
(앵커)미운오리 취급을 받아왔던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절대 안 된다’던 분위기가 ‘우선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는데요.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이 전에 없던 탄력을 받고 있는 만큼 지역 내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는...
주현정 2023년 02월 09일 -

택시 불렀는데.. 장애인은 하루에 4번만?
(앵커) 시청각장애인처럼 휠체어를 타지 않는 장애인들을 위한 이른바 '바우처 택시'가 있습니다. 평소엔 비장애인 승객을 받다가 호출을 수락하면 교통약자용 택시가 되는 건데요, 탑승 횟수에 제약이 걸리면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택시를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시각장애인 도연씨는 10...
임지은 2023년 02월 09일 -
함평 영광지역 군공항 무안군 유치 찬성 결의문 논란
광주군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열린 영광과 함평지역에서 '무안군유치협의회' 명의의 군공항 이전 찬성 결의문 서명 용지가 돌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결의문에는 무안군과 인접한 함평군과 영광군에서 유치활동이 펼쳐지고 있어 군공항이 이전할 경우 무안군은 피해만 입을 것이라며 주민설명회 개최를 촉구하고 있습니...
신광하 2023년 02월 09일 -

공사장 소음에 주민 불편…“손님 떠나고, 난청 생기고.”
(앵커) 공사장 앞을 잠깐 지나가기만 해도,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불편을 겪게 되는데요. 매일 이런 소음을 들어야 한다면 어떨까요. 광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준치를 넘는 소음으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수년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축 공사 현장에서 50여 m 떨어...
김초롱 2023년 02월 08일 -

인도 달리고 신호 무시...'배달 오토바이'의 질주
(앵커)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배달 오토바이도 그만큼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오토바이의 법규 위반도 급증하고 있다는 건데요. 인도를 주행하거나 사람들과 뒤엉켜 횡단보도를 달리는 위험천만한 상황도 적지 않아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점심시간, 여...
김단비 2023년 02월 08일 -

'청보호' 사고 전날 조타기 고장 났었다
(앵커)다음은 청보호 소식 전해드립니다. 청보호가 급격히 침수되면서 전복된 배경에 여러가지 의문이 많은데요. 사고 하루 전, 청보호가 조타기 고장으로 바다 위에 한 시간 가량 떠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센 바람으로 조업을 잠시 중단했던 청보호가 다시 진도 서망항을 나선 ...
김진선 2023년 02월 08일 -

이어지는 점거 농성..시청은 "로비 비워달라"
(앵커) 광주시청 1층에서 보육 대체 교사들이 점거 농성을 시작한지 곧 한 달이 됩니다. 광주시는 시청 로비를 비워달라고 하고, 노동자들은 물러설 수 없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보육 대체 교사들의 농성은 강기정 광주시장 자택 앞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강기...
이다현 2023년 02월 08일 -

함평서 2번째 군공항 이전 설명회... "득실 따져보자"
(앵커)함평에서 광주군공항 이전을 위한 두번째 주민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유치 찬반 의견이 대립했던 지난번과 달리 지역의 군공항 이전 득실을 점검하는데 주력하자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습니다. 주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함평에서 두번째로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주민설명회.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만큼 주...
주현정 2023년 02월 08일 -

GIST, 산업 폐가스 '개미산' 전환하는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팀이 산업 폐기물 속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개미산'으로 쉽게 전환하는 효소를 발굴했습니다.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권인찬 교수 연구팀은 부생가스와 같은 산업 폐기물에 포함된 이산화탄소를 개미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효소 조합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수소저장체나 연...
송정근 2023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