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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초단체장 성폭행 혐의 피소.."법적 대응"
광주지역의 한 기초단체장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30대 여성이 지난 2018년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모 단체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현재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해당 단체장은 "사실 무근...
우종훈 2022년 07월 12일 -

고철 값 오르자 소화전 부품까지..절도 기승
(앵커) 고철 가격이 오르자 아파트단지 소화전에서 황동으로 만들어진 소방부품을 몰래 훔쳐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훔쳐간 부품은 고물상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소방 부품 도난으로 화재 대응을 못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호스가 방향을 잃고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강서영 2022년 07월 12일 -

실종 가족 차량 블랙박스 결과... '범죄 연루 가능성 없어'
완도에서 실종됐다 숨진 일가족을 수사중인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한 결과 범죄 연루 가능성이 없다고 결론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일가족이 타고 있던 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분석한 결과 완도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앞바다로 주행하는 과정에서 외부 개입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지은 2022년 07월 12일 -

보행자 보호 강화 개정도로교통법 광주전남도 시행
광주*전남에서도 오늘(12)부터 보행자 보호 의무가 강화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됩니다. 광주*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운전자는 보행자가 통행을 할 때는 물론 하려고 할 때도 일시정지 해야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 보도에선 보행자의 횡단 여부에 관계 없이 잠시 멈춰서야 합니다. 이를 포함해 회...
우종훈 2022년 07월 12일 -

아르바이트생 행세하며 잇따라 편의점 턴 30대 남성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심의 편의점을 돌며 현금을 잇따라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모 씨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 서구 치평동과 금호동의 편의점을 돌며 아르바이트생 행세를 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 약 3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모 씨는 비슷한 범...
임지은 2022년 07월 12일 -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로 추진"
(앵커) 현대백화점 그룹이 광주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 최근에 전해드렸는데요. 이와는 별개로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을 국가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김영창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최근 현대백화점 그룹 등 대기업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뛰어들면...
김영창 2022년 07월 11일 -

9대 광주시의회 개원 '기대*우려' 교차
(앵커) 제 9대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역대 의회보다 젊고 전문성도 있지만 민주당 일색에다 의정 경험도 상대적으로 적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시의회 9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의 정무창 의원이 선출됐...
한신구 2022년 07월 11일 -

밥 한 끼 어려운 노인들에게... "편하게 가져가세요"
(앵커) 밥상 물가가 치솟으면서 홀몸노인이나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한 끼가 더욱 팍팍해지고 있죠. 이 분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할 수 있는 '마을 곳간'을 주민들이 설치했는데, 선한 마음이 모이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 송정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커다란 냉장고가 놓여있습니다. 손...
임지은 2022년 07월 11일 -

용봉동 전동킥보드 업체서 불... 배터리 '열폭주' 추정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전동킥보드 판매 업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계 안에 있던 관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해당 점포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인 전동 킥보드 배터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
임지은 2022년 07월 11일 -

광주 시민단체, "입시*채용 비리 의혹 교수 업무 배제해라"
광주 시민단체가 입시*채용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교수 두 명의 업무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증거인멸과 내부 고발자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선 입시*채용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두 명을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임지은 2022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