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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극단 선택 내몬 10대들, 최대 징역 3년 선고
광주지방법원이 동급생을 때리고 괴롭혀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고등학생 10명에 대해 최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가해 학생 10명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6월 사이의 광주 광산구 모 고등학교의 교실과 체육실, 급식실 안팎에서 동급생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기절시켜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
이다현 2022년 06월 24일 -

"빈번한데 못 잡아내"..좋은 학군 위장전입 대책 마련하라
자녀를 학군이 좋은 곳으로 입학시키기 위한 위장전입을 교육당국이 방치해왔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지역 학부모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위장전입 경험담을 공유하는 글이 끊임 없이 올라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이다현 2022년 06월 23일 -

장애인 전용 콜택시 부족... 여전한 이동권 침해
(앵커) 광주 장애인들은 이동 권리를 여전히 침해받고 있습니다. 특별 교통수단인 콜택시는 이용이 어렵거나 대기 시간이 길고, 장애 유형에 따른 택시 수요도 정확히 계산되지 못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전동 휠체어를 타는 한상록 씨가 1.5킬로미터 떨어진 복지 센터로 가기 위...
임지은 2022년 06월 23일 -

금품 비위 혐의 광주시의원 수사 중 해외 도피
(앵커) 경찰이 금품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광주시의원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사 도중 해당 시의원이 해외로 출국해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현직 광주시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 8대 시의회 의원인 해당 의원의 혐의는 금품 비위 연루 의혹입니다. 시의...
송정근 2022년 06월 22일 -

"계엄군 주장은 허위" 집단발포 사전 준비 정황 사진 발견
(앵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밝혀지지 못한 진실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계엄군의 총성이 계획된 발포였는지, 또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열사는 누구인지... 앞으로 규명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는데요,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집단발포 당시 현장을 담은 새로운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추가...
임지은 2022년 06월 22일 -

"장마 피해 막아라" 광주전남 '총력'
(앵커) 올 여름 장마가 내일(23)부터 광주전남지역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2년전 기록적인 폭우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흙탕물에 잠기고, 강물이 범람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탓에 재난 당국이 비상 상황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광주시내 상습 침수 구역으로 수 차례 피해가 반복됐던 백운...
김영창 2022년 06월 22일 -

광주MBC 시청자위원회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주문"
광주MBC 시청자위원회가 재미있고 유익한 동시에 올바른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들이 잘 전달돼 지역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회 각계의 추천을 통해 새롭게 위촉된 시청자위원들은 방송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청...
윤근수 2022년 06월 22일 -

박미정, "보좌관 급여 횡령 없었다 .. 강력 대응"
박미정 광주시의원이 보좌관 급여를 횡령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전직 보좌관에게 최저임금에 밑도는 급여를 고의로 미지급한 게 아니고 인지한 즉시 지급했고, 횡령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직 보좌관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김모씨가 횡령과 최저임금법 위반...
한신구 2022년 06월 22일 -

외국인 계절노동자 고용 시작..인력난 해소
(앵커)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외국인 계절 노동자 고용이 시작돼 농어촌의 인력난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5개월 한시적인 고용 형태에 머물러 농어가의 근본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전남 완도 앞바다의 다시마 양식장입니다. 여름 수확기를 맞아 전복 먹이용...
신광하 2022년 06월 21일 -

"행안부 '경찰국' 신설안 폐기하라"
광주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이 경찰권 견제 방안으로 나온 행정안전부 내 경찰 관련 지원조직 신설에 대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찰 직장협희회 회장단은 행안부에서 발표된 내용은 과거 경찰 조직을 장악하려 나왔던 경찰국의 부활로밖에 볼 수 없다며 현재 발표된 권고안의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행안부 장관 자문...
우종훈 2022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