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산단 공장에서 원료유 130톤 유출.. 하천 오염
(앵커)어제 여수산단 내 공장에서 유출된 기름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바다로 흘러들어가진 않았지만, 인근 공장 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산단을 통과해 바다로 이어지는 하천. 시커먼 기름이 바위를 뒤덮었습니다. 흡착포를 ...
조희원 2021년 11월 11일 -

SNS와 가상화폐 이용 마약 거래 일당 적발
(앵커)SNS와 가상화폐를 이용해 마약을 파는 일당이 또 경찰에 적발됐습니다.이들로부터 경찰에 압수된 마약은 10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서울의 한 호텔방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서랍장을 열자 형광색의 마약류가 가득차 있습니다.바닥에 있는 종이가방 안에서도...
양정은 2021년 11월 11일 -

검찰 체포영장 피해 달아나려던 30대 건물 3층서 추락
어제(10) 오전 9시 반쯤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고시텔 3층에서검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피해 달아나려고 시도하던 3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A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검찰 출석에 불응해 법원의 체포영장이 발부된피의자였던 것으로 확인...
이다현 2021년 11월 11일 -

또다시 "지켜보겠다"..너그러운 목포 민주당
(앵커)잇단 목포시의회에서 불거진 부동산 관련비위의혹, 공교롭게도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었습니다. 각종 불미스러운 일이 계속되는 데도민주당은 입을 꾹 다문 채 흐르는 시간 뒤에 숨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부동산 실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목포시의회 A 의원은 13억 원 상당의 ...
양현승 2021년 11월 10일 -

광주교도소 20대 재소자 백신 접종 이틀 만에 사망
교도소 재소자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돼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 조사에 나섰습니다.광주시에 따르면오늘(10) 오전 6시 50분쯤광주교도소에서20대 재소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A씨는 지난 8일 모더나 2차를 접종받고 별다른 이상 반응이 없었다가이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으며평소 특...
이다현 2021년 11월 10일 -

광주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 2년 연속 증가
광주 지역의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에 따르면지난 2020년 광주 지역 임금 노동자56만 6천여명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는24만여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이는 지난 2018년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노동자의 37%를 기록한 이후2년 ...
송정근 2021년 11월 10일 -

광주*전남 흐린 가운데 비..5도 안팎 추위 계속
찬공기와 비구름대 유입으로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광주*전남에는 내일(11)까지 5에서 10 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오늘(10)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7도, 곡성*구례 4도 등 7도 이하로 떨어진데다,바람까지 ...
우종훈 2021년 11월 10일 -

부적절한 예산 사용 의혹..서구 공무원 감사 착수
광주 서구청 소속 공무원이 지자체 예산을 목적에 맞지 않게 썼다는 의혹이 불거져 감사실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광주 서구 감사실은 어제(9)부터화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회계 업무를 맡은 A씨가 최근 1년 동안 동 예산 1천만 원 가량을센터의 식비로 쓰는 등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조사에 착수했습니...
이다현 2021년 11월 10일 -

검찰, 미화원 채용비리 수사 나주시장실 압수수색
검찰이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강인규 나주시장실과 소통정책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광주지검은 어제(9) 오전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한 보강 수사 차원에서나주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인사, 채용 관련 자료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검찰은 금품을 받고지난해 환경미...
우종훈 2021년 11월 10일 -

목포시의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 검찰 넘겨져
(앵커)현직 목포시의원이 차명으로 십수억 대의 산업단지 부지를 분양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의원이 분양대금으로 지불한 금액은이 의원이 공개한 재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액수였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시 대양산단의 한 제조업체. 업체가 들어선 땅은 5천1백여 제...
양현승 2021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