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계 보고' 백운산, 임도 공사에 '몸살'
◀ANC▶ 국립공원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광양 백운산이 임도 확장 공사로 두 동강이 났습니다. 환경단체는 자연 훼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1천여 종이 넘는 동식물이 분포하는 생태의 보고, 광양 백운산. 차량 두 대가 너끈히 지나갈 수 있는 넓은 길이 산자락을 따...
조희원 2021년 03월 03일 -

가족센터 짓는데 측근 부지 매입?
◀ANC▶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센터를 짓겠다며 정부 공모사업을 따낸 자치단체가 막상 사업이 시작되자 가족센터 위치를 바꿔버렸습니다. 시민단체는 단체장 최측근의 땅으로 부지가 변경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진도군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 '진도군 가...
김진선 2021년 03월 03일 -

보험사 콜센터 건물 전체 68% 자가격리
(앵커)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에서 직원의 절반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빌딩 내 감염이 다른 층으로도 번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가격리자는 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64명까지 증가하면서 사무실이 입주한 광주도시공사 ...
우종훈 2021년 03월 03일 -

"바다에선 우리가 119"..섬 환자 이송 도맡은 해경
◀ANC▶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난감할 때가 많은데요. 바다에서는 해경이 119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김안수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해경 경비정이 서해바다의 거센 물살을 헤치며 달립니다. 응급수술을 할 수 없는 섬마을에서 급성 췌장염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
김안수 2021년 03월 03일 -

광산구 산월동 일대 추위 속 정전..900세대 불편
오늘(3) 새벽 4시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부영아파트 2개 단지 등 900세대 주민들이 약 1시간 동안 추위에 떠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복구 인력 4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한전은 인근 상가 건물의 전기 설비가 고장나면서 아파트 단지까지 정전된 것으로 보고 ...
이다현 2021년 03월 03일 -

새학기 등교 첫날
(앵커) 유난히 길었던 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예정대로 고3과 초등학교 1,2학년이 모두 등교했고 학생수가 적은 학교에선 전교생이 등교했습니다// 교육당국은 방역수칙의 범위 안에서 되도록 많은 학생을 등교시켜 학력 격차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기나긴 겨울 방학을 끝낸 학...
이재원 2021년 03월 02일 -

보험사 콜센터 건물 전체 68% 자가격리
(앵커) 광주 콜센터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같은 건물의 다른 층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건물 사무실과 식당에선 방역수칙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자가격리자가 1천명을 넘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64명까지 증가하면서 사무실이 입주한 광주도시공사 건...
우종훈 2021년 03월 02일 -

스쿨존 단속카메라..설치는 됐지만 단속은 못한다?
(앵커)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이후 스쿨존에 교통단속 카메라가 속속 설치되고 있습니다. 과속 운행을 막아 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인데요. 그런데 단속 카메라 상당수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왕복 6차로의 넓은 도로가 깔려 있는 광주 수창초...
이다현 2021년 03월 02일 -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 전복 사료화 연구
◀ANC▶ 수거하는 것 이외에는 뾰족한 대책없이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의 습격이 벌써 7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을 전복 먹이로 쓸 수 있는 건 아닌지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4년 겨울, 서해에 출현하기 시작한 괭생이 모자반. 중국 저장성 남부...
양현승 2021년 03월 02일 -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 관리 범위 확대
보험사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이 접촉자 관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보험사 콜센터와 관련된 확진자가 63명 발생했고, 집단 감염이 발생한 건물에 콜센터가 밀집한 만큼 접촉자를 재분류해 자가격리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능동 감시자 410명은 ...
송정근 2021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