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보는 이금주 할머니의 삶
(앵커) 지난 해 말 세상을 떠난 이금주 할머니의 투쟁과 헌신을 기리는 움직임이 한국과 일본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3.1절 103주년을 맞아, 지난 30여 년 일본을 상대로 가장 치열하게 싸운 여전사 이금주 할머니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봅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1992년, 일본 도쿄재판소에 제기된 ...
조현성 2022년 03월 01일 -

해양에너지 직원 극단적 선택 4개월째.."책임 회피*허위사실 유포"
(앵커) 지난해 10월 해양에너지에서 근무하던 20대 노동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유족들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힘들어 했지만, 사건 4개월이 지나도록 회사측은 문제가 없었다는 자체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지도 않고 있고 도리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만 있다고 주장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
우종훈 2022년 02월 28일 -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중단...'반색 vs 우려'
(앵커) 정부가 의료인력 해소와 방역체계 개편에 따라 내일(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방역패스를 일시 중단합니다. 상인들과 시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코로나 감염이 더 확산될 수 있다며 방역패스 중단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김영창 2022년 02월 28일 -

무안 주택화재 40분만에 진화.. 이웃이 주민 구조
어제 낮 2시 15분 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당시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한 89살 김 모씨를 이웃이 구조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2022년 02월 28일 -

해남 양식장 관리선 선원 실종.. 사흘 째 수색
지난 26일 저녁 해남에서 김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나간 뒤 실종된 선원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도해경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양식장 인근 수중수색을 하고 있으며 드론과 헬기를 추가로 투입해 해남과 완도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양정은 2022년 02월 28일 -

통상적 아닌 방법으로 신문 배부한 선거구민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관한 기사를 통상적이 아닌 방법으로 배부한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 특정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불리한 기사에 게재된 신문 1200여부를 관내 아파트 우편함에 투입하고 선거구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불...
김양훈 2022년 02월 28일 -

고향 걱정에 눈물.."모두 무사하길"
(앵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격렬해지면서 광주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의 걱정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러시아를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돕자는 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다현 기잡니다. (기자) 거리에 포탄이 쏟아져 내려 한치 앞으로 나아가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길 ...
이다현 2022년 02월 28일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광주MBC에 감사패 전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제103주년 3.1절을 앞두고 광주mbc를 찾아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감사패에서 이달 초 광주MBC를 통해 방송된 다큐멘터리 금주의 유산은 고 이금주 할머니의 삶과 '불굴의 투쟁'을 조명한 최초의 영상기록물로, 지역민들에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
조현성 2022년 02월 28일 -

마약 성분 약품 복용한 30대*50대 남녀 송치
나주경찰서는 마약 성분의 약품을 복용한 3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A씨가 의사에게 처방받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2-3차례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폭력이 있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으며, 조사 중 이들이 마약을 복용한 사실을 확인했습...
임지은 2022년 02월 28일 -

대선 후보 현수막 훼손... 60대 남성 검거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들의 선거 현수막을 잇따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7) 오전 10시 3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사거리 앞에 설치된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진보당 김재연 후보의 현수막을 흉기로 훼손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
임지은 2022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