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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정지구 `급조 묘목밭` 주인, 농지법 위반 송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주 광산구 산정지구의 '급조 묘목밭' 소유주를 농지법 위반 혐의만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지에 급조한 묘목밭을 만드는 등 농지법 위반에 해당했다고...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광주시, 집중호우 틈탄 폐수 무단배출 집중 단속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 탄 폐수 무단 배출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영상간유역환경청등 환경감시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오는 14일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와 배출허용기준 준수 등이 집중 검검되며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관리 실태도 파...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1` 8일 개막
신.재생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오는 8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되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245개 기업이 참여해 해상풍력과 수상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등 그린뉴딜 정책 핵심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전과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순천서 '아시아 습지 심포지엄' 개막
아시아 지역의 습지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내일(5) 순천에서 막을 올립니다. 온라인 형식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 10여 개 나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가 습지에 미친 영향과 효율적인 습지 보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2년부터 시...
문형철 2021년 07월 04일 -

전남 난대숲, 소나무숲보다 피톤치드 발산 3.6배 높아
전남의 난대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양이 소나무 숲보다 최대 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2018년부터 동백나무, 황칠나무, 붉가시나무 군락지와 소나무숲의 피톤치드 발산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난대숲이 적게는 1.1배, 많게는 3.6배 높았습니다. 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최근 20년간 난대숲 면적...
양현승 2021년 07월 04일 -

코로나19 1명 확진 .. 감염경로 불분명
광주에서는 오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습니다. 광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부터 근육통과 오한 증세를 보인 50대 직장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건물에 대한 방역과 함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접촉자들을 상대로 정밀...
한신구 2021년 07월 03일 -

신양파크호텔 매입결정 그 이후...
(앵커) 광주시가 무등산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을 사들이기로 했었죠. 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놓고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생각하는 최선의 활용방안에 대한 입장차가 큽니다. 홍진선 시사PD가 보도합니다. (PD) 폐업한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고급빌라 건설이 추진되는 소식...
김철원 2021년 07월 03일 -

조합장 권한 공사비 수십억 감액.."문흥식 관여"
◀ANC▶ 붕괴 참사가 일어난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비와 관련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조합장 말 한마디에 공사비가 10% 이상 일괄 삭감된 건데요. 그 액수만 24억이 넘습니다. 미국으로 도주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 회장도 함께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녹취록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우종훈 2021년 07월 02일 -

중흥건설,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되나
중흥건설이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중흥건설은 오늘 마감한 대우건설 매각 재입찰에서 부동산 개발회사인 DS네트웍스 컨소시엄과 함께 새로운 인수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이 제출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중흥건설은 지난 달 말 입찰에서 2...
조현성 2021년 07월 02일 -

올해 전남 지역 봄철 산불 지난해보다 26% 감소
올해 전남 지역 봄철 산불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23건으로 지난해보다 26% 감소했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봄철 산불의 주 원인이었던 논,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단 2건뿐이었던 것으로 집계...
조희원 2021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