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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불출석 전두환 측 증거신청 제한할 수 있어"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부가 피고인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되는만큼 증거 신청 제한 등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오늘(5) 오후 201호 법정에서 항소심 두번째 재판을 열고 전두환이 정당한 이유 없이 나오지 않아 불출석 재판을 허용했지만, '증거신청과 자료제...
우종훈 2021년 07월 05일 -

전남, 토지 투기 조사에서 5명 적발.. 수사의뢰
전라남도가 부동산 투기 정황이 의심되는 공직자 5명을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공직자와 전남개발공사 임직원 2만 1천여명을 상대로 토지 투기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심 정황이 발견된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적발된 5명은 순천과 광양, 여수 지역의 개발 사업과 관련된 공직...
조희원 2021년 07월 05일 -

이판식 신임 광주국세청장 취임
이판식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판식 광주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성실한 납세를 지원할 수 있는 '편리한 국세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세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판식 청장은 장흥 출신으로 세무대를 나와 정읍세무서장과 부...
조현성 2021년 07월 05일 -

금속노조, 작은 사업장 노동자도 백신 유급휴가 적용
광주*전남 노동계가 소규모 사업장에도 백신 접종에 따른 유급휴가를 적용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5) 오전 정부의 코로나19 휴가방침이 권고에 그치면서 대기업이 아닌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은 백신을 맞고도 유급휴가를 적용받지 못한다면서 차별 없이 쉴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
우종훈 2021년 07월 05일 -

땅값 급등..조상땅 찾아볼까?
◀ANC▶ 부동산 경기가 고공행진을 하면 함께 바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선 시군구청 담당 부서인데요. 특히, 신도시 건설이나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파른 지역에서 이런 민원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MBC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산시 음봉면 ...
보도국장 2021년 07월 05일 -

휴일 동안 광주.전남에서 11명 코로나19 확진
주춤했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유스퀘어복합문화관의 한 카페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오늘 하루동안 광주에서만 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유스퀘어복합문화관에서는 지난달에도 카페와 복권판매점, 매표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모두 12명이 감염됐었습니다. 어제 ...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붕괴 참사' 원인 다각도로 규명, 발표는 다음달 이후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참사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 규명은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건축시공과 구조기술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건축물 사고조사위원회가 다음달 8일까지 붕괴 참사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원도 사고원인에 ...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전두환 항소심 두 번째 재판…전두환은 불출석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내일(5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1부의 심리로 전두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지난 공판에서는 검찰과 피고인 양측이 항소이유를 밝힌 데 이어 내일 재판에서...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어머니 시신 강물에 빠뜨린 60대 아들 긴급체포
노모가 숨진 직후 시신을 강에 빠뜨린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8시쯤 (전남) 곡성군 고달읍의 한 다리에서 66살 A씨가 숨진 90대 어머니의 시신을 강물에 유기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체 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어머니의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
이재원 2021년 07월 04일 -

작년 수해 도로 15곳, 미완성 상태로 장마에 노출
지난해 수해를 입은 전남의 도로 상당수가 복구되지 않은 채 늦장마를 맞게 됐습니다. 지난해 폭우로 인해 곡성과 담양 등 전남 12개 시군의 도로 179곳에서 102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64곳은 복구가 완료됐지만 15곳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복구가 계속되고 있는 현장...
양현승 2021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