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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제자들 주민번호 수십건 유출 교사, 검찰 송치
광주 광산경찰서는 졸업한 제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빼돌린 혐의로 고등학교 교사 A씨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2월에 졸업한 제자 75명의 주민등록번호를 형제인 B씨에게 넘긴 혐의이며, B씨는 세무당국에 불법체류자 고용 사실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들의 주민 번호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
남궁욱 2020년 06월 30일 -

억 대 곗돈 들고 도주한 60대 계주 9년만에 검거
수 년 전 억대의 곗돈을 들고 도망간 60대 계주가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1년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만든 계모임에서 계원 5명으로부터 4~5천만 원을 받아 잠적한 혐의로 6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생활하다 최근 전북 고창의 한 식당...
남궁욱 2020년 06월 30일 -

광륵사발 코로나 감염 속출..
(앵커) 광주의 광륵사라는 사찰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을 넘어 전북,경기도까지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추가 확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시 동구에 위치한 광륵사 사찰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광주 3...
우종훈 2020년 06월 30일 -

지역서도 2차유행 시작?...감염경로 오리무중
(앵커) 지난 주말부터 사흘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1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인데다 확진자들의 동선이 다중이용시설과 겹쳐 방역당국이 2차 유행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부터 어제(29)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
남궁욱 2020년 06월 30일 -

전남 접촉자 모두 '음성'..감염원은?
◀ANC▶ 전남에서는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접촉자 7백여 명을 검사했는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21, 22, 23번째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723명. 지난 27일부터 이뤄진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김안수 2020년 06월 30일 -

(이슈인)'일몰제 전 공원 지켰다'..과제는?
(앵커) 정부나 지자체가 도시 계획상 공원 구역으로 지정했지만, 공원화 되지 않은 개인 땅들이 있습니다. 땅 소유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다음달 부터는 이런 땅에 규제를 없애는 '일몰제'가 시행되는데요. 광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전에, 도시공원 실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 정대경 공원녹지과장과 좀 더 ...
이미지 2020년 06월 30일 -

생태계교란 예방 위해..미국가재 퇴치 실시
(앵커) 영산강에서 성인 손바닥 크기만한 가재를 보신 적 있으십니까? 지난해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미국 가재인데, 환경당국이 퇴치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퇴치 방법도 단순하고 예산도 적어 효과적인 퇴치가 될 지 미지숩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방수복을 입은 남성 여러명이 영산강 바닥을 뒤지고 다닙...
이다현 2020년 06월 30일 -

도선국사 유골 '가짜' 논란
◀ANC▶ 도선 스님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신라말의 고승으로 광양 백계산 옥룡사에 자리를 잡고 후학을 지도한 것으로 유명한 분이신데요. 지난 96년 발견된 도선 스님의 유골은 당시 승려들의 장례 풍습을 알게 해주는 중요한 자료로도 평가됐는데, 최근 이 유골이 가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
조희원 2020년 06월 30일 -

광륵사발 코로나 감염 속출..
(앵커) 오늘은 코로나19 확산 소식으로 뉴스 시작합니다. 광주 운림동의 사찰인 광륵사 스님과 신도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은 사찰 스님과 개별 면담을 했던 신도들인데요, 이 스님과 접촉한 신도는 일흔 명이 넘고 이 중 상당수는 타지역 방문자여서 추가 확산이 우려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
우종훈 2020년 06월 29일 -

지역서도 2차유행 시작?...감염경로 오리무중
(앵커) 광륵사 발 코로나 확산의 가장 큰 문제는 최초 감염자가 누군지 아직 모른다는 겁니다. 확진자들 동선에 병원과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된 점도 걱정스럽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부터 오늘(29)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10명이 넘습니다. 대부분 광주 ...
남궁욱 2020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