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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다니며 대학 학점 미리 딴다… 지역 6개 대학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6개 대학과 연계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광주대와 호남대 등 6개 대학이 운영하는여름과 겨울학기를 통해 전기자동차 실습과 AI 퍼스널메이크업 등 대학의 전문 과목을 ...
김철원 2026년 07월 27일 -

이국땅에 남은 독립운동 흔적.."역사를 배우는 이유"
(앵커)전남지역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에서 홍범도 장군의 발자취와 고려인들의 삶을 직접 마주했습니다.교과서 속 한 줄의 역사가 살아있는 이야기로 다가온 현장을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자리한 고려극장.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에 터를 잡은 세계에서 가...
윤소영 2026년 07월 24일 -

[춘천] "학교 넘어 사회로".. 강원특수교육원 '첫발'
(앵커)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늘고 있지만 이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체계는 턱없이 부족한데요.강원도교육청이 3개 권역에 특수교육원을 출범하고, 학교 안에 머물던 특수교육을 사회로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춘천문화방송,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한 실습장.앞치마를 두...
나금동 2026년 07월 23일 -

광주특별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27)부터 8월 셋째 주까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학생 4천500여 명에게 점심·저녁 식사와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해 광주와 전남의 지역아동센터 179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1개소를 '틈새돌봄센터'와 '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돌봄 운영시간도 확대 지원합니다.초등학생...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서부권 "의대 절차 계속돼야"..목포대 의대 설립 요구
(앵커)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이라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전남 서부권 지자체들이 정부에는 의대 신설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하는 한편,목포대에는 단독 신청에 나설 것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입니다.(기자)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는 소...
신광하 2026년 07월 23일 -

국립광주박물관 '도자기 균열 탐구' 어린이 교육
국립 광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래된 도자기 표면의 균열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합니다.이번 교육은 국립 광주과학관와 광주시립미술관이 함께 참여해 도자기 표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는 원인을 탐구하며 과학과 미술, 역사를 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
박수인 2026년 07월 23일 -

전남 국립의대 '7월 시한' 임박…순천·목포대 통합 '난항'
(앵커)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을 두고 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번 달이 통합 마감 기한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조건이 맞지 않은 안을 두고 시한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기류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난항을 겪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
유민호 2026년 07월 23일 -

전남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을 받아 오는 2029년 10월까지 호남권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전남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강화된 기능 중심의 심사를 통과하며 18개 중증응급질환과 특수질환군에 대한 최종 치료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전남대병원은 비...
박승환 2026년 07월 22일 -

김대중 교육감 "AI·반도체 인재 지역에서 직접 육성"
(앵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AI와 반도체 산업에 대비할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기르는 '교육지산지소' 프로젝트를 내놓았습니다.최근 논란이 인 초·중등 지필고사 서·논술형 100% 전환 방침과 관련해서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추진하겠다며 사실상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지은 2026년 07월 21일 -

1시간 만에 끝난 협상… 목포대-순천대 통합 사실상 무산
(앵커)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다시 멈춰 섰습니다.의대와 대학본부 배치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통합은 물론 의대 신설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지난 3월 이후 넉달만에 보성에서 마주 앉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은 불과 1시간 만에 끝...
신광하 202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