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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기후 재난 수발아 피해 속출, 바다에는 오징어 돌아와
(앵커)올해 강원도 강릉에는 가뭄 뒤 극심한 가을 장마가 오는 기후 재난으로 수확기 벼에 수발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반면 농업과 달리 어업 분야에서는모처럼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등어획량이 20%가량 늘며 활기가 돌았습니다.MBC강원영동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9월 촬영한 강릉 오봉저수지.물이 있어...
이준호 2025년 12월 31일 -

[충북]배당 준다더니 사라진 금은방 주인.."피해 100억 훌쩍"
(앵커)최근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금 투자에 관심 갖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충북 충주에서는 한 금은방 주인이 금에 투자를 하면 높은 배당을 주겠다고 돈을 받아 챙긴 뒤 잠적했습니다.피해 규모가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MBC충북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굳게 닫힌 셔터 위로 '주말에는 쉽니다'는 ...
허지희 2025년 12월 31일 -

[대구] 대구경북 신공항 시계는 '안갯속'..해 넘기는 '신공항 사업비'
(앵커)광주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할 때는 신공항사업에 속도를 내는 대구경북을 부러워하기도 했었죠.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광주군공항 이전 문제가 타결된 것과 달리 대구군공항 이전은 재원 조달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대구 군공항 역시 광주처럼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되는 것...
박재형 2025년 12월 23일 -

[원주] 블랙이글스 1인 시위 5년.. 투쟁 전환점
(앵커)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이지만,부대가 위치한 강원도민들은 소음과 경유 스모크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한 주민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벌인 출근길 1인 시위가 5년을 꽉 채웠다고 하는데요.최근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원주문화방송, 황구선 기잡니다.(기자)눈이 오나 비가 오나 ...
황구선 2025년 12월 29일 -

[충북] 무늬만 '완전 면책', 카셰어링 사고 처리 주의
(앵커)최근 카셰어링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빌려 쓰는 분들 많으시죠.업체들은 사고가 나도 자기부담금이 없는 '완전 보장 상품'이라고 홍보하고 있는데요.하지만 막상 사고가 발생하면, 거액의 사고 처리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MBC충북, 김주예 기자입니다. (기자)충주의 한 마트 주차장.곳곳...
김주예 2025년 12월 29일 -

[대구] 엄습한 기후 위기.. 주목받는 '식물공장'
(앵커)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공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하지만, 투자비와 재배 기술 등 진입 장벽이 높은 게 현실입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대구문화방송, 서성원 기자입니다.(기자)컨테이너 안에 수직으로 설치된 것은 화분입니다.햇...
서성원 2025년 12월 29일 -

[경남] '전두환 기념사업 전면 금지' 5.18 특별법 개정안 발의
(앵커)전두환을 비롯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거나 중대한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자의 기념사업을 금지하는 5.18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전두환의 고향 경남 합천에서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일해공원' 명칭 갈등을 끝내는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경남,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전두환의 호...
이준석 2025년 12월 30일 -

여객기참사 특위 종료..'휴직 불이익 방지' 법안 의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피해자·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국회 특별위원회가 공무원 피해자의 인사상 불이익을 막는 내용을 담은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개정안은 공무원 신분의 피해자가질병휴직한 기간을 직무에 종사한 기간으로 인정해, 승급이나 승진 연수에서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입니...
윤소영 2025년 12월 30일 -

[원주] 근절 안되는 성매매.. 이득 구조 깨뜨려야
(앵커)강원도 옛 원주역 인근에는 불법 성매매 집결지가 아직 남아있습니다.행정, 경찰, 시민사회까지 나서 폐쇄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완전 폐쇄를 위해서는 성착취 이득 구조를 자체를 깨뜨려야 한다는 지적입니다.원주문화방송, 유나은 기자입니다.(기자)깜깜한 어둠이 내려앉으면, 하나 둘 불이 켜지는 골목.문을 닫...
유나은 2025년 12월 28일 -

[대전] 잇단 강력범죄에 공분⋯신상 공개 '역대 최다'
(앵커)올해 전국적으로 신상정보가 공개된강력범죄 피의자는 12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그 가운데 40%는 대전과 충남에서 발생했다고 하는데, 대전문화방송, 김광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지난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인8살 김하늘 양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미리 흉기를 준비해 학생을 살해한 가해...
김광연 2025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