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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 인근 송전탑 이전 놓고 갈등
(앵커) 공부하기도 바쁜 고등학생들이 아침마다 학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송전탑 때문이라는데...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국제고와 전남여상 학생 백여명이 아침 일찍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있습니다. 학교 근처에 세워지는 대형 송전탑을 반대하고 나선 것...
송정근 2015년 04월 22일 -

문화전당 콘텐츠2 - 허약한 지역콘텐츠 산업
(앵커) 이렇게 문화전당 시설들은 속속 자리를 잡아가는데 지역의 문화 콘텐츠 산업은 제자리 수준입니다.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일자리 기회가 늘어날 지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어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년 전 문화산업 특구로 지정된 광주 도심의 한 빌딩입니다. 곳곳이 텅 비어 있고 지금껏 세제 혜택을...
김철원 2015년 04월 21일 -

문화전당 콘텐츠1- 문화창조원 첫 공개
(앵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시설 중의 하나죠. 문화창조원을 채우게 될 콘텐츠의 윤곽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시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데 전시 보다는 콘텐츠를 창조하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김인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문화창조원 콘텐츠의 핵심은, 예술과 과학이 융합하고 계속적 변...
2015년 04월 21일 -

갈 길 먼 장애인 이동권
(앵커) 장애인들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가 참 힘든데 이걸 좀 개선해달라고 요구해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장애인들이 거리를 행진합니다. 손에는 '이동권 확보가 곧 생존이다' '우리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다'...
송정근 2015년 04월 20일 -

위험한 등굣길
(앵커) 세월호 참사의 뼈아픈 교훈 중의 하나는 '안전 의식'의 중요성이지만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둘러본 한 학교의 등굣길 현장을 보시면 그런 생각이 더할 겁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통안전 지킴이가 막아섬에도 차량이 그대로 지나갑니다. 횡단보도 위에 멈춰 선 차량을 피...
송정근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31 - 특집뉴스데스크 2부 클로징멘트
세월호 참사가 난지 꼭 1년입니다. 누구에겐 벌써 1년이고, 누구에겐 이제 1년일 수도 있을 겁니다./ 지난 1년 동안 갈라진 우리 사회의 단면일 수도 있습니다. 내년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30 - 영상리포트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 영상리포트
김철원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29 - 정혜신에게 묻다
(앵커) 쌍용차 해고자와 5.18 희생자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왔던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뒤 안산으로 이주해 유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가족들 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었습니다. (영상) "1년이 껍데기처럼 지나갔지만 실제로 내실 있게 진전이 된 건...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28 - 기록하고 증언하다
많은 역사적 사건이 그랬듯이 세월호 참사는 문화예술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많은 예술인들이 세월호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한국사회를 기록하고 증언하며 진실을 향한 정서적 연대를 이끌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금요일에 돌아오겠다던 아이들의 방은 아직도 비어있습니다. 못 다 이룬 꿈과 약속들, 그...
박수인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27 - 지역경제도 '침몰' 중
◀ANC▶ 세월호 참사이후 지역경제는 장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체 인양 등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입니다. ◀VCR▶ 꽃게철이 돌아왔지만, 관광객은 물론 택배 주문도 뚝 끊겼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1년, 진도 경제는 지금도 바닥입니다. CG/지금까지 집계...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