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해침범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ANC▶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VCR▶ 목포 해경은 어제 오후 8시쯤 신안군흑산면 홍도 남서쪽해상에서 50톤급 어선 노유어 4090호등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해 목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에서 조기와 잡어등 3백킬로 그램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선장 진...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영해침범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ANC▶ 영해를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VCR▶ 목포 해경은 어제 오후 8시쯤 신안군흑산면 홍도 남서쪽해상에서 50톤급 어선 노유어 4090호등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해 목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에서 조기와 잡어등 3백킬로 그램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선장 진...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근대문화 유산지정 보호
◀ANC▶ 광주.전남 36개 기념 건축물이 근대 문화 유산으로 등록돼 정부 차원의 보호를 받게됐습니다. ◀VCR▶ 전남도와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 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함에따라, 100년 전후에 지어진 광주 13개 전남 23개 건물이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광주지역의 경우 전남도 본청과 회...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데스크) 뇌물챙긴 공무원 영장
◀ANC▶ 직무와 관련해 뇌물을 챙긴 공직자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VCR▶ 전남지방 경찰청은 군청이 발주한 도로개선 공사의 감리등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7백만원의 뇌물을 챙긴 장성군청 40살 고모 과장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건설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불법 골재채취...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어린이집 비리*물의 잇따라
◀ANC▶ 국고 보조금을 횡령한 어린이 집이 또 적발됐습니다. ◀VCR▶ 광주 남구청은 어린이 집을 운영하면서 보조금 천6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시 양림동 모 어린이 집 원장 55살 김모씨를 광주 남부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구청측은 김 원장이 아동들의 방과후 보육료와 교사 인건비등을 허위청구하는 수법으로, 지...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어린이집 비리*물의 잇따라
◀ANC▶ 국고 보조금을 횡령한 어린이 집이 또 적발됐습니다. ◀VCR▶ 광주 남구청은 어린이 집을 운영하면서 보조금 천6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광주시 양림동 모 어린이 집 원장 55살 김모씨를 광주 남부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구청측은 김 원장이 아동들의 방과후 보육료와 교사 인건비등을 허위청구하는 수법으로, 지...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광주 시민회의 헌혈(3시 이후)
◀ANC▶ 광주 시민회의가 새로운 정치 문화를 창출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VCR▶ 광주 시민회의는 오늘 활동대원 발대식을 갖고, 새로운 정치 문화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민 문화대학'을 개설하는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원들은 발대식이 끝난뒤 헌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광주 시민회의 헌혈(3시 이후)
◀ANC▶ 광주 시민회의가 오늘 활동대원 발대식을 갖은뒤 헌혈운동에 동참했습니다 ◀VCR▶ 광주 시민회의는 , 새로운 정치 문화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민 문화대학'을 개설하는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원들은 발대식이 끝난뒤 헌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교통단속 의경 다쳐
◀ANC▶ 교통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단속하던 의경을 매단채 질주해 의경이 다쳤습니다. ◀VCR▶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농성동 담배인삼공사앞에서 신호를 위반한 63살 김모씨가 이를 단속하던 광주 서부서 소속 21살 김동민 상경을 50미터 가량 매단채 질주한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때문에 김 상경은 가슴등에 ...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 -
교통단속 의경 다쳐
◀ANC▶ 교통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단속하던 의경을 매단채 질주해 의경이 다쳤습니다. ◀VCR▶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농성동 담배인삼공사앞에서 신호를 위반한 63살 김모씨가 이를 단속하던 광주 서부서 소속 21살 김동민 상경을 50미터 가량 매단채 질주한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때문에 김 상경은 가슴등에 ...
한신구 2001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