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대학생 1일 형사 체험
◀ANC▶ 대학생들이 1일 형사로서 경찰 업무 체험에 나섰습니다. ◀VCR▶ 광주 대학교 경찰학과 남녀 학생 22명은 오늘 1일 형사로 임명돼 경찰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1일 형사 체험에서는 경찰 업무에 대한 이론강의와 함께 사건 발생에서 사체 감식까지 형사의 24시간을 생생하게 둘러보게 됩...
한신구 2000년 08월 11일 -
의료대란이라...
◀ANC▶ 의료계가 재폐업에 들어가면서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VCR▶ 전공의와 전임의가 빠져나간 전대병원은 교수들이 오늘부터 외래진료를 거부함에 따라 응급실과 중환자실만 운영될뿐 수술일정을 비롯한 대부분의 진료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시내 병,의원들도 상당수가 재폐업에 들어가 병원을찾은 환...
한신구 2000년 08월 11일 -
CP]CP]..의료대란..
◀ANC▶ 병원과 의원들이 속속 폐업과 휴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도 내일부터는 외래 진료를 받지 않습니다. 제 2의 의료대란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외래 환자들은 내일부터는 종합병원을 찾아도 진료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대 병원 교수들은 이미 외래진료 불참을...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의료 폐업 확산 내일부터 전면 폐업
◀ANC▶ 지역 의료계의 폐업*휴진 사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VCR▶ 전남도내 680여개 의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어제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의사협회의 재폐업 방침에 따라, 휴진에 동참하는 의원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고, 병원급 의료기관도 내일부터는 폐업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환자...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윤락 업소 탈출여성 업주 감시
◀ANC▶ 윤락업소를 탈출한 20대 여성을 업주가 감시하고 있어, 여성단체가 철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 YWCA가정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윤락업소를 탈출해 병원에 입원한 23살 김모씨를 업주와 윤락녀들이 간호를 핑계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상담소측은 경찰에 김씨의 신변 보호를 요청해놓은 사실을...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CP]..의료대란..
◀ANC▶ 의료 기관이 내일부터 일제히 폐업과 파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의료 대란을 놓고 설마했던 걱정이 이제 현실로 나타나게 됐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외래 환자들은 내일부터는 종합병원을 찾아도 진료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대 병원 교수들은 이미 외래진료 불참을 확정했고, 조대병원도 내일 오전 ...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화물청사 주차요금
◀ANC▶ 광주 공항측이 주차장을 이용하지않는 운전자에게도 주차 요금을 징수하고있어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VCR▶ 공항 화물청사를 찾는 운전자들은 주차장을 거치지 않고 화물 만을 수령한뒤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물청사로 가기 위해서는 주차권 발매소를 거쳐야하기때문에 공항에 갈때마...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수산업법 위반 4명 입건
◀ANC▶ 여수 해양경찰서는 어패류 채취 금지기간을 어기고 키조개를 채취해 유통,판매한 고흥군 도양읍 40살 박모씨와 수산업자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VCR▶ 해경에 따르면 박씨등은 어패류 채취 금지기간인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득량만 해상의 개인양식장에서 무허가 잠수기를 이용해 싯가 백여만원 상당의 키...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의료대란..
◀ANC▶ 외래 환자들은 내일부터는 종합병원을 찾아도 진료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대 병원 교수들은 이미 외래진료 불참을 확정했고, 조대병원도 내일 오전 회의를 거쳐 외래 환자를 보지않을 예정입니다. 응급환자나 중환자, 입원 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환자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수 없습니다. 지난달말 폐업을 유보했던 ...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 -
상습본드 흡입 4명 영장
◀ANC▶ 목포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본드를흡입해온 혐의로 목포시 산정동 19살 박모군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박군등은 지난 8일 목포 한 여관에서 본드를 들이마시는등 모두 8차례에 걸쳐 흡입해온 혐의입니다.
한신구 2000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