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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여파...담양 군민과의 대화 연기
담양군이 다음 주로 예정된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담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군민과의 대화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무안군과 신안군,진도군도 군민과의 대화를 연기했습니다.
윤근수 2020년 01월 31일 -

광주시,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마스크 긴급 지원
광주시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우한 등 자매우호도시 8곳에 의료용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했습니다. 광주시는 인구 천만 명이 넘는 우한과 광저우시에는 마스크 만 개씩을 보내고 뤄양과 선양, 취안저우시 등 6개 도시에는 5천 개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종 코로나...
이계상 2020년 01월 31일 -

광주시 수어통역서비스 정상화 합의
광주시 수어통역서비스가 오는 3월부터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농아인협회와 농아인지부, 수어통역사 대표등이 두 차례 회의를 한 끝에 수어통역서비스 운영 방안과 수어통역사 공개채용에 대해 만장일치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이 각 지역별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농아인...
이계상 2020년 01월 31일 -

바다 고수온 속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채수한 영광군과 제주시 산지천 바닷물에서 올해 첫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고,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균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지난 17...
양현승 2020년 01월 31일 -

옛 광주교도소 5.18 행불자 추가발굴, 소득없이 마무
5.18 행불자를 찾기 위한 옛 광주교도소 추가 발굴 작업이 이뤄졌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28일부터 오늘(31)까지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 인근 2천8백여 제곱미터를 발굴했지만 암매장 흔적이나 추가 유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이번 주말 발굴 현장에 대한 원...
남궁욱 2020년 01월 31일 -

광주 동남갑 이정희 예비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를 앞둔 가운데 광주 동남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던 이정희 예비후보가 전격 사퇴했습니다. 이정희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지만 지역 사회의 분열을 막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계상 2020년 01월 31일 -

광주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일반계 고등학교의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반고 신입생 배정은 출신 중학교를 중심으로 통학시간 40분 이내의 학교 가운데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해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시교육청은 모든 지원자가 희망 학교 중 한 곳에 배정됐다고 밝혔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먼 거리에 배...
윤근수 2020년 01월 31일 -

전대병원, '아빠찬스' 교육부 감사결과 재심 신청
'아빠찬스' 채용비리로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은 전남대병원이 교육부 감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전 사무국장 김모씨와 채용취소 처분을 받은 김씨의 아들과 여자친구가 교육부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의 감사결과가 사실...
남궁욱 2020년 01월 31일 -

우수관로 매립 하던 인부 4명 토사매몰...모두 구조
오늘(31) 오전 10시쯤, 광주시 서구 마륵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우수관로를 매립하던 인부 4명이 흙더미에 매몰 됐습니다. 매몰된 인부 가운데 2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나머지 2명은 119 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우수관로를 매립하기 위해 약 2미터 깊이 아래에서 작업하던 중 옆에 있던 흙이 갑자...
남궁욱 2020년 01월 31일 -

내 인생의 오일팔3 - 하문순의 오일팔
(앵커) 5.18 40주년 연중기획 보도, '내 인생의 오일팔' 오늘은 5.18 당시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줬던 시장 상인 하문순씨의 이야기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이펙트) 봉이요. 봉. 한라봉이 싸요~ 광주 대인시장에서 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43년째 과일을 팔고 있는 하문순씨. 40년 전 서른 한 ...
김철원 2020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