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나주, 혁신도시 부동산 경기 '꿈틀'
(앵커) 요즘 광주&\middot;전남 부동산 경기를 보면 뜨고 있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 가 바로 혁신도시입니다. 새 정부가 약속한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 효과로 부동산 경기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하반기에 입주를 시작한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과거 30평형대를 기준...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부동산 경기 '꿈틀'
(앵커) 요즘 광주&\middot;전남 부동산 경기를 보면 뜨고 있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 가 바로 혁신도시입니다. 새 정부가 약속한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 효과로 부동산 경기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하반기에 입주를 시작한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과거 30평형대를 기준...
2017년 06월 07일 -
곡성, 이보다 더 힘들 순 없다
(앵커) 요즘 농가만큼 힘든 곳이 있을까요? 우박과 가뭄에다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한꺼번에 일이 터지면서 어떻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박 피해 농가의 경우 인력난으로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도내에선 우박에 맞아 1천 5백여 헥타르에 걸쳐 과수 피해가...
2017년 06월 07일 -
곡성, 이보다 더 힘들 순 없다
(앵커) 요즘 농가만큼 힘든 곳이 있을까요? 우박과 가뭄에다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한꺼번에 일이 터지면서 어떻게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박 피해 농가의 경우 인력난으로 복구 작업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도내에선 우박에 맞아 1천 5백여 헥타르에 걸쳐 과수 피해가...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교육 활성화 요구 봇물..고민
◀ANC▶ 혁신도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제각각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최대 현안은 바로 교육문제입니다. 혁신도시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하...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교육 활성화 요구 봇물..고민
◀ANC▶ 혁신도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제각각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최대 현안은 바로 교육문제입니다. 혁신도시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하...
2017년 06월 07일 -
곡성, 아열대 작물 지도 새로 그린다
(앵커) 기후 변화 속에서 전남의 아열대 작물 지도가 새롭게 그려집니다. 광양의 매실, 나주의 배처럼 앞으로 권역별 집중화를 통해 짜임새 있게 육성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아열대성 과일인 파파야는 20도 이상을 유지해야 생장이 원활합니다. 이같은 고온성 작물의 최북단 한계 재배지가 곡성까지 올라왔습니...
2017년 06월 05일 -
곡성, 아열대 작물 지도 새로 그린다
(앵커) 기후 변화 속에서 전남의 아열대 작물 지도가 새롭게 그려집니다. 광양의 매실, 나주의 배처럼 앞으로 권역별 집중화를 통해 짜임새 있게 육성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아열대성 과일인 파파야는 20도 이상을 유지해야 생장이 원활합니다. 이같은 고온성 작물의 최북단 한계 재배지가 곡성까지 올라왔습니...
2017년 06월 05일 -
나주, 4대강 6개 보 개방..영산강 죽산보도 개방
◀ANC▶ 영산강 죽산보가 오늘(1)부터 수문을 열고 강물을 흘려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녹조와 큰빗이끼벌레 등 끊임없는 후유증을 낳았던 4대강 사업이 5년만에 방향을 틀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4개 수문 중 두 개의 수문이 열린 죽산보. 수문이 20 센티미터 들어올려지자 갇혀있던 물줄기가 ...
2017년 06월 02일 -
나주, 4대강 6개 보 개방..영산강 죽산보도 개방
◀ANC▶ 영산강 죽산보가 오늘(1)부터 수문을 열고 강물을 흘려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녹조와 큰빗이끼벌레 등 끊임없는 후유증을 낳았던 4대강 사업이 5년만에 방향을 틀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4개 수문 중 두 개의 수문이 열린 죽산보. 수문이 20 센티미터 들어올려지자 갇혀있던 물줄기가 ...
2017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