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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18 진상규명위 예산 지킬 것"
(앵커) 이용섭 광주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AI 사업 등 광주시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서인데요. 국회의원들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구청장, 그리고 시청 국장급 직원들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
송정근 2019년 11월 01일 -

(이슈인-관광*레저) '가을 만끽' 영산강 자전거길
(앵커) 단풍과 억새가 어우러진 강변 모습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인데요. 목포부터 담양까지 이어지는 영산강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영산강 가을 정취 한번 살펴보시죠.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
이미지 2019년 11월 01일 -

미지의 인물) 편견 날리는 여성 야구단
(앵커)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에 부딪혀온 여성들의 삶을 다룬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화제를 모으면서 편견에 맞서는 여성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남성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야구를 취미로 즐기는 '여성 사회인 야구단'이 있는데요. 광주 스윙이글스 선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미지 ...
이미지 2019년 11월 01일 -

"AI*5.18 진상규명위 예산 지킬 것"
(앵커) 이용섭 광주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AI 사업 등 광주시가 추진하는 역점 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서인데요. 국회의원들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구청장, 그리고 시청 국장급 직원들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
송정근 2019년 11월 01일 -

진도, 헬기 대신 배로..'4시간 41분' 걸렸다
◀ANC▶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와 응급환자 구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한 학생은 헬기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병원을 여러 차례 배를 갈아타며 4시간 넘게 걸려 도착했는데,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세월...
김안수 2019년 11월 01일 -

화물차 매연저감장치 불법 무력화-1
(앵커) 경유차가 대기오염 주범으로 지적되면서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경유차에는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돼 있습니다. 하지만 매연저감장치가 차의 출력과 연비를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몰래 이 장치를 무력화시키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5톤 화물차를 모는 오 모 씨는 지난 6월 매연...
우종훈 2019년 11월 01일 -

마리안느 마가렛 노벨상 추천 100만 돌파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인이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어제(31)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1월 백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해 최...
김주희 2019년 11월 01일 -

(이슈인-관광*레저) '가을 만끽' 영산강 자전거길
(앵커) 단풍과 억새가 어우러진 강변 모습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인데요. 목포부터 담양까지 이어지는 영산강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영산강 가을 정취 한번 살펴보시죠. 정수정 여행작가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
이미지 2019년 11월 01일 -

미지의 인물) 편견 날리는 여성 야구단
(앵커)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에 부딪혀온 여성들의 삶을 다룬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화제를 모으면서 편견에 맞서는 여성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남성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야구를 취미로 즐기는 '여성 사회인 야구단'이 있는데요. 광주 스윙이글스 선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미지 ...
이미지 2019년 11월 01일 -

헬기 대신 배로..'4시간 41분' 걸렸다
◀ANC▶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와 응급환자 구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한 학생은 헬기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병원을 여러 차례 배를 갈아타며 4시간 넘게 걸려 도착했는데,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김안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세월...
김안수 2019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