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백년기업1 - 글로벌 강소기업-현성테크노
(앵커) 우리 경제에서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mbc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광주&\middot;전남과 출향 중소기업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연중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금형 분야 세계 최고를 꿈꾸는 광주의 한 중소기업을 소개합니다. 정용욱 기...
2016년 07월 21일 -
세방사태5 - 세방산업 대시민사과..환경단체 "부족하다"
◀ANC▶ 세방산업이 1급 발암물질 대량 배출 사태에 대해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책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발암물질 저감은 답이 아니라며 사용을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세방그룹 비상대책위원회는 거듭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트리클로로에틸렌 ...
2016년 07월 18일 -
세방사태5 - 세방산업 대시민사과..환경단체 "부족하다"
◀ANC▶ 세방산업이 1급 발암물질 대량 배출 사태에 대해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책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발암물질 저감은 답이 아니라며 사용을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세방그룹 비상대책위원회는 거듭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트리클로로에틸렌 ...
2016년 07월 18일 -
세방사태4 - 1급 발암물질..배출허용기준은 없었다
◀ANC▶ 광주 하남산단 수완지구 인근 세방산업에서 1급 발암물질이 배출돼왔다는 사실로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는데요. 그런데 1급 발암물질을 1년에 수백톤씩 배출해온 이 기업은 그동안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김인정 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VCR▶ 6년간 트리클로로에틸렌...
2016년 07월 15일 -
세방사태4 - 1급 발암물질..배출허용기준은 없었다
◀ANC▶ 광주 하남산단 수완지구 인근 세방산업에서 1급 발암물질이 배출돼왔다는 사실로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는데요. 그런데 1급 발암물질을 1년에 수백톤씩 배출해온 이 기업은 그동안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김인정 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VCR▶ 6년간 트리클로로에틸렌...
2016년 07월 15일 -
세방사태3 - 1급 발암물질 배출 파장 지속
◀ANC▶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의 1급 발암물질 배출에 대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에 미쳤을 영향인데요.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에 대한 건강 역학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이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인구 10만명 규모의 대단위...
2016년 07월 14일 -
세방사태3 - 1급 발암물질 배출 파장 지속
◀ANC▶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의 1급 발암물질 배출에 대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에 미쳤을 영향인데요.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에 대한 건강 역학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이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인구 10만명 규모의 대단위...
2016년 07월 14일 -
나주, 광주전남연구원 새 출발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 1호사업인 광주전남연구원이 나주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민선 6기 상생의 첫 결실인 광주전남연구원, 그동안 광주와 전남 남악사무소에서 각각 업무를 수행해오던 두 연구원이 새로운 통합 둥...
조현성 2016년 07월 14일 -
나주, 광주전남연구원 새 출발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 1호사업인 광주전남연구원이 나주 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민선 6기 상생의 첫 결실인 광주전남연구원, 그동안 광주와 전남 남악사무소에서 각각 업무를 수행해오던 두 연구원이 새로운 통합 둥...
조현성 2016년 07월 14일 -
세방사태2 - 1급 발암물질배출 세방산업..파장 확산
◀ANC▶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이 수년간 1급 발암물질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민 불안이 확산되자 세방산업은 조업을 멈추고 정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하남산단의 세방산업에서 1급 발암물질이 대기 중으로 고스란히 배출돼온 ...
2016년 07월 13일